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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느타리버섯 재배농가 농성풀어
[진안] 느타리버섯 재배농가 농성풀어
  • 정대섭
  • 승인 2000.01.3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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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수몰로 인한 보상문제로 1백82일간 천막농성을 벌여오던 느타리버섯 재배농가들이 28일 난상토론끝에 한시적 농성을 해제하기로 했다.

느타리 재배농가들은 그동안 버섯재배장이 보상대상이 아니라는 전북도의 해석에 반발하며 매일 평균 50여 농가가 도사업소 마당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벌여왔다.

이들은 28일 장시간 회의를 갖고 “지난 22일 농성장을 방문한 도청간부가 밝힌대로 농성을 하던 안하던 최선을 다해 풀어나가겠다는 말을 일단 믿어보기로 했다”면서 “일단 3월말까지 농성을 풀고 느타리버섯 영농에 임하되 기대만큼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농성을 재개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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