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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서만 하루 평균 2건 이상 화재 발생
도내서만 하루 평균 2건 이상 화재 발생
  • 김원용
  • 승인 2000.01.06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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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내에서만 하루 2.4건꼴로 화재가 일어났다. 전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도내에서 총 8백83건의 화재가 발생해 1백16명(사망 16명, 부상 1백명)의 인명피해와 48억5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발생건수에서 98년의 8백30건 보다 6.3% 증가한 것이며, 인명피해는 무려 30.3% 증가했다. 재산피해액은 대형 화재의 감소로 28.4% 감소했다.

인명피해가 크게 증가한 것은 군산시 S여관의 화재(부상 17명)와 전주시 S미용실화재(부상 10명) 등에서 인명피해가 많았던 때문이다.

화재발생 원인별로는 전기로 인한 화재가 3백72건으로 전체 42.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방화(75건)·불티(67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가 2백99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1백47건)·점포 및 공장(54건) 등의 장소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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