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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시 국민기초생활보장제 지원대상 8천여명
[남원] 시 국민기초생활보장제 지원대상 8천여명
  • 신기철
  • 승인 2000.10.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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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본격 시행에 들어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남원시 지원 대상자는 모두 3천8백가구에 8천1백4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5일 남원시는 기존의 생활보호대상자 7천여명과 신규신청자 8백여명 등 모두 9천4백40명에 대해소득과 재산 생활실태 등을 정밀 조사,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시인구의 7.8%에 해당한다.

이들중 근로능력이 있는 대상자는 2천5백85명이며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조건으로 생계비를 지원받는 조건부 수급자는 5백명에 이른다.

이번에 선정된 수급자들은 최저생계비(4인 가족 기준 93만원)에서 소득을 제외한 금액을 매달 20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시는 수급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산변동 상황 등을 점검, 부적격자로 판정될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며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신규로 신청을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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