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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마을 중심지이자 시민 위한 공간으로"
"도서관, 마을 중심지이자 시민 위한 공간으로"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18.02.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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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서관·독서문화 정책 포럼 개최

대한민국 책의 도시인 전주시가 도서관을 마을의 중심지이자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전문가·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지난 23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11개 시립도서관 직원, 전주지역 공·사립 작은도서관 관계자, 문헌정보학과 교수 및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도서관·독서문화 정책 포럼’을 했다.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도서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공공도서관의 서비스가 점차 전문화·다양화되고, 과거 도서의 수집·열람 기능에만 국한되어 있던 도서관의 영역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서비스 및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됨에 따라 도서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소장의 '책으로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와 도서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 이어,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사무처장과 조금주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관장이 각각 ‘책 읽는 전주 어떻게 만들 것인가?’와 ‘도서관의 미래, 미래의 도서관’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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