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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5월 만남 기대감
트럼프·김정은 5월 만남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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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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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미국의 트럼프 무역전쟁 우려감으로 약세로 시작했으나 북미정상회담개최로 지정학적 리스크완화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57.29포인트(2.38%)상승한 2459.4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730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137억원과 4088억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LG전자, 호델신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아모레퍼시픽, 신한지주, 삼성중공업, LG디스플레이, 현대차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SK하이닉스, LG전자, 삼성SDI,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순매수했고,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케미칼, 기업은행,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를 이어가다 남북, 북미정상회담 개최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5.55포인트(0.65%) 상승한 865.80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3억원과 275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3018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신라젠, 바이로메드, 네이처셀, 미래컴퍼니, 에코프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비에이치, 제넥신, 테스, 삼천당제약 순매도했다.

기관은 신라젠, CJ E&M, 파라다이스, 메디포스트, 위닉스 순매수했고, 텍셀네트컴, 제이콘텐트리, 녹십자랩셀, 에머슨퍼시픽, 링크제니시스 순매도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캐나다와 멕시코를 제외한 수입산철강 25%, 알루미늄 10%의 관세율 적용하기로 결정했고, 24일부터 효력이 발휘된다.

이로 인해 무역상대국의 보복관세 확대, 글로벌 무역량감소, 무역블록화 확대로 이어져 미국 소비위축, 수출중심의 신흥국 경기둔화,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9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5월 만나기로 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세와 추후 기대감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국내 증시는 펀더멘탈적으로 바닥권을 돌파하려는 상황이나 시장의 수급변화를 야기할 핵심이슈와 이벤트가 부재한 상황으로 긍정적요인과 부정적요인간 대립구도로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 장세의 흐름에서 추후 변동성이 커진다면 결국 실적이 뒷받침되는 업종과 종목으로 선별하여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간 실적 컨센서스가 하향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간 부진한 주가행보를 보였던 업종 중에 밸류에이션을 고려하여 반도체, 정유, 화학업종에서 실적주를 선별하는 방법으로 중기적 대응방법과 금리 상승우려와 보호무역 확대이슈에 상대적으로 연관이 작은 은행업종과, 게임, 미디어, 화장품, 여행업종 같은 범중국 관련 소비주로 단기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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