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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책 국무총리 표창' 1등 공신 하태욱 전북도 일자리취업지원팀장 "취약한 산업구조, 건강하게 만들 것"
'일자리정책 국무총리 표창' 1등 공신 하태욱 전북도 일자리취업지원팀장 "취약한 산업구조, 건강하게 만들 것"
  • 강정원
  • 승인 2018.03.13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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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적 경제시책 추진
투어패스로 관광 산업 활성화

“한국지엠 군산공장 문제 등 현재 전북에 닥친 위기를 잘 극복하고, 도내 일자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전북도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데 숨은 공신인 하태욱 전북도 일자리취업지원팀장의 다짐이다.

하 팀장은 일자리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전북도가 지역의 강점을 활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데 주력해왔다.

또 전국 최초로 다양한 사회적 경제 시책을 추진해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역 밀착형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전국 최초 ‘전북 투어패스’를 통한 관광서비스 산업 활성화 및 연관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북도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정책평가’에서 전국 1위로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 인센티브 4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팀만 잘해서가 아니라 전북 전체가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전북은 산업구조가 취약하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하면서 접근한 것이 주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전북도는 올해 지속가능한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정책방향과 도의 특성을 담아 ‘도 일자리 창출 방안(4대 전략, 17개 과제)’을 마련하고, 도민대토론회 등을 통해 각 과제별 집중 추진해야 할 39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추가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

하 팀장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관련 실행과제를 지속적으로 수정·보완·발전시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동력을 유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의 산업구조가 건강해지고, 고용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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