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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무진장지역 특별교부세 52억 확보
완주·무진장지역 특별교부세 52억 확보
  • 국승호
  • 승인 2018.03.13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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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성과 밝혀
현안·재난안전사업 등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장수)이 진안군 ‘진안읍 원단양교 정비 사업’을 비롯 완주, 무주, 진안, 장수 지역에 총 52억원의 현안사업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2일 안 의원 사무실이 밝혔다.

안 의원이 확보한 국비는 △진안군 ‘원단양교 정비’ 8억원 △완주군 ‘공공승마장 조성’ 5억원, ‘봉동읍 무관마을 세천 정비’ 3억원, 2016년부터 진행해 오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올해 특별교부세 13억원 △무주군 ‘하유-중유간 도로 확포장’ 5억원, ‘안성 공정지구 복합단지 진입로 개설’ 5억원, ‘무주읍 논수골 교량 설치’ 5억원 △장수군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 신축’ 4억원, ‘천천면 월곡 토사재해 위험지구 정비’ 4억원 등이다.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진안읍 원단양교 정비 사업이 실시되면 교량의 내구성이 강화됨은 물론 호우 시 침수위험이 높은 원단양마을에 원활한 진출입로가 확보되고 재해 발생이 줄어드는 등 주민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공공승마장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말(馬)산업과 관련해 경제활성화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승용마 생산농가가 육성되고 전문인력 및 기술인력 지원 등 정부 핵심정책에 부합하는 농업인 및 청년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무주군 하유-중유 간(군도3호) 확포장 사업이 실시되면 교통사고 위험, 주민들의 버스 이용 불편, 농·특산물 수송 불편 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장수읍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이 신축되면 노인들의 숙련과 경륜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노인의 적극적 사회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 의원은 “해결하지 못했던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들을 특별교부세를 통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안전에 필요한 추가 교부세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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