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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야시장·상권지역으로 만들자"
"대한민국 대표 야시장·상권지역으로 만들자"
  • 강정원
  • 승인 2018.03.14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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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명산·남원공설 시장
정읍 쌍화차 거리 등 3곳
지역경제활성화 공모 선정
▲ 행정안전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산 명산시장 야시장 전경.

전북도는 14일 행정안전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에 도내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전통시장 야시장 조성사업에 군산 명산시장과 남원 공설시장이 선정됐으며,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사업에 정읍 쌍화차거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곳에는 국비(특별교부세) 5억원이 지원된다.

야시장 조성사업의 사업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며, 총 10억원(국비 5억원, 시군비 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내용은 야시장 조성 기본·실시설계 용역 추진, 건축 및 디자인, 내부경관 조성, 고객편의시설 설치, 매대 제작 등이다.

또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총 11억원(국비 5억원, 시·군비 5억원, 자부담 1억원)이 투입되며, 주민·상인 주도 골목경제 협의체 조직화, 상권 랜드마크 조성, 지역 문화·관광자원 연계 스토리텔링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이 사업 내용이다.

도는 군산 명산시장과 남원 공설시장의 경우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고, 야간 관광명소로 개발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지역경제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정읍 쌍화차거리는 주민·상인 주도로 지역의 골목 특성과 지역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지역공동체적 사업방식을 통한 지속가능한 골목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호철 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산 명산시장과 남원 공설시장, 정읍 쌍화차거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시장과 상권지역이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자치단체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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