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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성 홍보기사' 의혹 언론·건설사 압수수색
'대가성 홍보기사' 의혹 언론·건설사 압수수색
  • 남승현
  • 승인 2018.03.14 21:2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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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금품을 받고 아파트 분양 홍보기사를 쓴 정황이 포착된 언론사 사무실과 건설회사를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아파트 분양 홍보기사의 대가로 기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도내 한 언론사 남원 사무실과 건설회사 임원 사무실 및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남원에 아파트를 분양한 이 건설회사는 분양관련 기사의 대가로 기자들에게 현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언론사 가운데 일부는 홍보기사에 대한 비용처리를 적정하게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 단계로 홍보기사를 쓴 배경과 대가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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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rcy 2018-03-15 12:56:58
남명 더라우 ㅎㅎ

luvzizi 2018-03-15 13:10:27
제 언니가 남명 더라우 임대아파트 계약했는데.... 해지하라고 해야겠네요 진짜 제발 철저히 조사해주세요

저질기자 2018-03-15 08:31:31
지방언론기자 저질 많아요...기자협회라면서 기자가 본 남극과 북극이라는 책 강매하고 작년에도 이상한 책 강매했는데 이제 지방기자만 보면 저질스럽게 보이고 양아치처럼 보이는 건 이유가 있더라고요~

JWGI 2018-03-18 11:19:52
국민이 원하는 건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 입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