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영동2동 행정복지센터가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익산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13일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영등2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부녀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익산 최대 번화가인 아트박스 사거리 및 영등2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진행됐다.
영등2동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체전이 열리는 올 10월까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부녀회 등을 주축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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