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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사민정협, 군산공장 가동 촉구 결의문 채택
전북도 노사민정협, 군산공장 가동 촉구 결의문 채택
  • 강정원
  • 승인 2018.03.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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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라북도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위원들이 ‘한국GM 군산공장 가동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전라북도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송하진)가 한국지엠 군산공장 생산중단에 따른 ‘군산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심의’와 ‘한국지엠 군산공장 가동 촉구 결의문’을 심의·채택했다.

전북도는 1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위원장, 안재성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위원들은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절차에 따른 만장일치로 지정 심의를 의결하고, 신속하게 고용노동부에 지정신청을 완료해 군산시민들이 빠른 시일 안에 경제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지정된 기업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이 확대 지급되며, 4대 보험 및 국세의 납부기한 연장 등 사업주가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또 근로자에게는 실업급여지급, 긴급복지지원, 직업훈련생계비 대부 등 생활안정과 직업훈련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고용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예산이 추가 지원된다.

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군산공장의 정상화를 배제한 그 어떠한 한국지엠의 정상화 시도에 대해 200만 전북도민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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