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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상향 예상…IT업종에 관심을
실적 상향 예상…IT업종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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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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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미국증시의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우려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4.52포인트 상승한 2493.9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370억원과 2973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7851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삼성SDI, CJ대한통운, 엔씨소프트, LG전자를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SK텔레콤,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넷마블게임즈, 우리은행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SDI, 카카오, 아모레퍼시픽, 현대모비스, 한미약품,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케미칼, 이마트, 메리츠종금증권, 팬오션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8.63포인트 상승한 894.4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0억원과 702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1095억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신라젠, 카페24, 펄어비스,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네이처셀, 텔콘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메디톡스, 키이스트, 테스, 셀트리온제약, 파라다이스, 포스코켐텍 순매도했다.

기관은 넥센테크, 메디포, 신라젠, 엘엔에프, 스튜디오드레곤, 에코프로, 차바이오텍, 미래컴퍼니 순매수했고, 네이처셀, 텍셀네트컴, 리드먼아시아, SK머티리얼즈, 텔콘, 모두투어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북미정상회담 발표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긍정적영향을 미치며 한주 동안 1.4% 상승했다. 여기에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와 임금인상률 둔화에 따른 인플레이션우려완화도 호재로 작용하며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연결되는 모습이였다.

이번주 20~21일 미국 FOMC 일정이 있다. 이번 회의에서 특히 점도표의 상향조정 여부와 파월 신임의장의 발언에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올해 미국 성장률 전망치가 기존 2.5%에서 경기 호조가 반영되면 2%후반으로 상향조정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다행히 개인소비지출 물가 목표치인 2% 밑돌고 있어 현 경기상황을 과열로 보기 어렵고, 시장은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의 연내 금리정책 노선이 3회로 모아질 경우 시장의 단기 불확실성은 소멸될 것으로 보여진다.

국내기업 실적측면에서 보면 반도체, 증권, IT가전업종의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

여기에 연준의 통화정책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이 안정된다면 국내증시 반등흐름과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실적 상향이 예상되는 IT업종과 물가상승 국면에 수혜를 볼 수 있는 산업재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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