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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통장 연합회장에 취임한 김정호 정읍시이통장협의회장 "행정 최일선 업무 역량 강화·자질 향상 노력"
전북 이·통장 연합회장에 취임한 김정호 정읍시이통장협의회장 "행정 최일선 업무 역량 강화·자질 향상 노력"
  • 임장훈
  • 승인 2018.03.20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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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시·군 순회교육 실시
연찬회 등 행사 지원 강화

“전라북도 8000여명의 이장·통장들과 소통하며 역량 강화 및 자질 향상에 노력하고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라북도 제5대 이장·통장 연합회장에 취임한 김정호(61) 정읍시이통장협의회장은 “마을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4개 시·군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각 시군에서 진행하는 연찬회등 행사를 지원하는데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6년~2017년까지 2년간 제4대 연합회장을 역임한 김정호 회장은 올해 14개 시·군회장 및 사무국장 협회의에서 제5대 연합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김 회장이 연합회장에 재추대된것은 전라북도 연합회가 실질적으로 활동할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4대 연합회장을 맡아 유명무실한 조직을 비영리사업자단체로 전라북도에 공식 등록시켜 행정과 실질적인 교류를 이끌면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 2개월마다 시·군회장 및 사무국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별 다른 운영시스템을 조율하며 유익한 사업및 정보를 공유하고 풀뿌리 지방자치제의 최일선 조직으로 역할을 수행하도록 이끌어 이·통장들의 자부심을 함양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연합회장은 정읍시 이통장협의회 4대·5대 회장에 이어 현재 6대 회장직을 수행하며 780여명 이장·통장들의 권익신장에도 앞장서왔다.

매년 연찬회 개최 및 국내·외 선진지견학을 정례화시켰으며 지난해 전국에서 최초로 정읍시 마크를 활용한 이·통장협의회 배지를 제작해 자긍심을 갖도록 유도했다.

특히 현재 이·통장 회의수당 2만원을 5만원으로 인상시킬수 있도록 청와대에 청원했다. 각읍·면·동별로 한달 2회 개최하는 회의에 참석하는데 하루 일과가 소요된다는 것이다.

김 연합회장은 “이·통장들은 행정 최일선 업무를 수행하면서 마을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독거노인들도 찾아 건강을 살피고 말벗도 해드리기 때문에 어르신들로부터 외지에 살고 있는 자식보다 났다는 말도 듣는다”며 다양한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어 “연합회 운영이 안정화를 찾은 만큼 앞으로 임기 2년동안 임원들의 마인드를 향상시키며 각 시·군별 협의회가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며 “개인적으로는 임기를 마친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작은 봉사활동이라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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