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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보급·확산…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
스마트공장 보급·확산…4차 산업혁명 시대 대응
  • 김윤정
  • 승인 2018.03.20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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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도내 중소기업 공정별 맞춤형 지원
IoT첨단기술 자동화장비 구입 때 최대 5000만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도내 기업의 공정별 수준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이뤄진다.

스마트공장은 ICT 설비 등 자동화 솔루션이 융합돼 시장과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을 적기에 생산해 고객이 요구하는 시점에 납품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의사결정과 운영체계가 최적화된 인공지능형 공장이다.

스마트공장이 미 구축된 기업에게는 제품설계·생산 공정 개선을 위한 IoT 첨단기술이 적용 된 자동화장비 구입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미 스마트 공장 시스템이 구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적용범위 확대를 위한 연계시스템 추가 구축과 기존 시스템과 연동 설비 마련에 1억8000만원까지 투입한다.

사업 신청대상은 전북지역 중소·중견기업으로 선정은 민관합동 스마트추진단의 현장진단으로 결정된다.

이들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작년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진하던 사업이지만, 중소기업 밀착지원을 위해 올해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한다.

중기부는 참여 중소기업의 부담을 최소화를 위해 신청서류를 간소화(10종→4종)하고 정부지원금에 대해 선금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스마트공장 설립이나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은 민간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 사업관리시스템(http://bms.smart-factory.kr)이나 정보화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http://it.smplat form.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전북중기청 제품성능기술과(TEL 063-210-6455)로 받는다.

김광재 청장은 “기존 생산방식으로는 기업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스마트공장 전환을 통해 생산성 향상, 근로환경 개선 등 기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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