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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회 제67차 정기회의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독자권익위원회 제67차 정기회의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 전북일보
  • 승인 2018.03.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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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정명 1000년·지방분권 기획 기사 연재
지역내 주요 공적사안‘뉴스 팩트 체크’서비스

2018년은 ‘전라도’라는 명칭이 생긴지 10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오는 6월 13일에는 향후 4년간 전북의 변화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지난해 12월 12일 열린 제8기 전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제67차 정기회의에서 독자위원님들은 지방선거 등 지역현안을 세심하게 신문제작에 반영해달라고 제안하셨습니다.

전북일보는 전라도 정도 천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기고, 전북의 미래를 결정할 이슈들을 살피고 분석하는 취재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전라도 정명 1000년 기획 마련

우석대학교 역사교육과 조법종 교수와 함께 ‘창조와 대안의 땅, 전라북도’ 기획을 통해 전북 지역의 역사적 역할과 의미를 고찰합니다(목요일 격주 연재).

또 전북의 원류인 백제의 역사를 연재소설을 통해 조명합니다. 전주 출신 대중소설가 이원호 작가의 소설 ‘불멸의 백제’는 전북의 자긍심을 찾기 위한 작업입니다(월~금요일자 10면).

△6·13 지방선거

지방선거는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전북일보는 6·13 지방선거가 우리 삶에 주는 의미와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들여다보겠습니다.

지방선거 3개월을 앞두고 쟁점과 선거별 구도와 변수 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15일자 1면, 16일·20일·21일자 3면).

지역발전을 이끌 참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보도를 마련하겠습니다.

△뉴스 팩트 체크(Fact Check) 서비스

전북일보는 전국 지방 언론사 가운데 최초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가 운영하는 ‘SNU 팩트체크’ 제휴 언론사 승인을 받았습니다.

전북일보는 6·13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지역내 주요한 공적 사안에 대한 사실 검증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전북일보와 ‘SNU 팩트 체크’에 게시합니다.

전북일보의 팩트 체크가 6·13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의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발언을 이끌고,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는 것은 물론 지방선거 이후에도 지역 사회내 공적 사안에 대한 도민들의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지방분권 기획보도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개헌 내용 중 ‘지방분권’은 큰 화두입니다.

전북일보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공동으로 선진국들이 분권형 개헌으로 창출한 혁신 사례들을 보도했습니다(1월 2일자 10면, 9일자 16면, 16일자 16면, 23일자 7면).

이어 자체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지방분권’을 기획해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분야별로 지방분권이 이뤄지면 지역민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짚어보고 있습니다(2월 27일, 3월 6·13일 각 16면, 4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자 16면).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북경제는 암울합니다. 특히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파탄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전북일보는 군산GM 폐쇄와 관련해 2면을 할애해 집중 보도했습니다(2월 19·20·21·22·23·26·27·28일자).

또한 군산경제 실태를 점검하고 새만금과 자율상용차 육성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이 과정에서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지를 긴급 진단하고 있습니다(20일자 1면, 21일자 2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 대상사에 선정

전북일보는 지난 1월 21일 2018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언론사에 포함됐습니다.

12년 연속 선정입니다. 전북일보는 기금을 지원받아 사회·문화시민기자를 운영하고 다양한 기획보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홈페이지 변경

전북일보는 PC·모바일 홈페이지를 새롭게 꾸몄습니다. ‘영상뉴스’와 또 ‘클릭 주식시황’ 등 독자들이 즐겨 찾는 인기 연재물을 메인 페이지에 게재하고 ‘시·군 소식통’ 섹션으로 지면에 담지 못하는 전북 14개 시·군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新팔도유람’ 등 주말 특집기사를 <라이프>로 묶고, <문화>, <오피니언>과 <기획>기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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