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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태권도원서 태권극 상설공연
우석대, 태권도원서 태권극 상설공연
  • 김종표
  • 승인 2018.03.26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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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연속 공연 전담 사업자 선정
▲ 우석대가 국립태권도원을 찾는 국내외 태권도인 및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열고 있는 상설공연.

우석대는 대학 부설 우석글로벌태권도아카데미(WGTA)가 3년 연속 국립태권도원 상설공연 전담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석대는 태권도진흥재단으로부터 4억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립태권도원을 찾는 국내외 태권도인 및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주 6일간 하루 2차례씩 태권극 공연과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석대는 또 태권도학과를 주축으로 100여 명의 태권극 공연 인력을 활용해 상설공연과 함께 관객 참여형 특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상설공연으로 펼쳐질 태권극 ‘The 춘향’은 태권도와 댄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춘향전을 각색해 남녀 간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우석대 태권도학과는 2007년 ‘사랑아’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THE 태권포스 에이지 오브 태극’까지 사랑, 인물, 역사, 코믹 등 다양한 주제의 태권극 10여 개를 제작해 선보였으며, 수백 차례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태권극에 대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송은섭 우석대 태권도학과장은 “태권도의 성지인 국립태권도원에서 3년 연속 정기 공연을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전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파하고, 태권도원 활성화 및 위상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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