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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선 판세 짚어보기] ③전주시장 - 민주 김승수-이현웅, 대립각 행보 주목
[6·13 지선 판세 짚어보기] ③전주시장 - 민주 김승수-이현웅, 대립각 행보 주목
  • 백세종
  • 승인 2018.03.26 21:06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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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 엄윤상 ·정의 오형수 출마
바른·한국, 후보난 속 인재찾기 고심
▲ 김승수 시장·이현웅 예비후보·엄윤상 예비후보·오형수 예비후보

전북도지사 선거와 함께 정치권에서 가장 관심을 갖는 단체장 선거가 바로 전주시장 선거다. 전주는 전북정치의 1번지로 송하진 지사와 김완주 전 지사 모두 전주시장을 거쳐 도지사가 됐다. 전북에서 전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다. 각 정당들도 도지사 선거와 함께 전주시장 선거에 쏟는 공력이 적지 않다.

먼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현 김승수 시장(49)과 이현웅 전 전북도 도민안전실장(55)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김 시장의 독주가 예상됐지만 이 전 실장이 공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경선전에 뛰어들었다.

김 시장은 아직 공식 출마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재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지난해 조직을 정비했고 민주당 당원 확보에도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전 실장은 지난해 당원 확보 노력은 하지 못했지만 “경선을 앞두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같은 민주당 경선주자이지만 김 시장과 이 전 실장의 정책방향은 사뭇 다르다. 김 시장은 자동차 보다는 사람을 중시하는 정책을 추구하는 반면, 이 전 실장은 백제대로 도심고속화도로사업 공약을 내걸어 교통정책의 중심이 ‘사람 대 자동차’로 흐르는 양상이다.

김 시장이 대형마트 보다는 중소 상인 보호를 중시하는 것과 달리 이 전 실장은 각종 대형마트 입점을 제한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경제정책의 중심이 ‘중소 상인과 대기업’으로 대비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 시장이 대한방직 부지 개발의 길을 열어놓고 전주종합경기장을 도시재생을 통한 시민들의 공간으로 돌려주는 정책을 추진하는 반면 이 전 실장은 전주종합경기장에 컨벤션과 호텔을 건립하겠다는 개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가치를 위한 개발과 현재 가치를 위한 개발’의 정책 대결이 될 전망이다.

서로 다른 정책과 공약에 대해 유권자들이 어떤 판단을 내릴 지, 당내 후보 심사과정에서는 민주당 정강 정책과의 부합성 측면에서 누가 더 높은 점수를 딸 지 주목된다.

민주평화당에서는 엄윤상 변호사(51)가 후보로 나섰다. 엄 변호사는 지난 22일 전주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평화당 중앙당 인권위원장으로 꾸준하게 전주시장 선거 출마가 점쳐졌던 진봉헌 변호사는 출마의사를 사실상 접은 상태다. 그는 “당이 위기상황에서 경선을 치르는 것보다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오형수 전북도당 노동위원장(55)을 전주시장 후보로 정했다. 공직선거에 처음 도전하는 오 위원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근무하며 노동조합 중앙부위원장,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여러 경로를 통해 후보자를 물색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다만 안철수 전 대표가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으면서 새로운 바람이 일기를 고대하는 모습이다. 현재 3~4명의 후보와 접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은 여러 경로로 후보군을 알아보고 있지만 한국당 소속으로 출마의사를 갖고 있는 이들을 찾기 힘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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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는안되 2018-03-27 15:52:27
승수가 시장되면 전주는 망한다.

ㅇㄹㅇㄹ 2018-03-27 14:55:10
이현웅 후보의 공약도 좋습니다.
하지만 민평당 엄후보의 공약이 현재로선 좋아 보입니다
정부의 도시 재생 정책에도 부합하네요
도시재생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이 핵심인데
경기장 부지를
청년들이 선호하는 IT기업. 3D프린팅,드론 R&D연구소및 기업들을 유치하고
경주시 형태로 국립 전주 밀레니엄파크가 유치하면 됩니다
전주는 종합경기장을 이렇게 활용하게되면 전주시 예산도 아끼고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더 비상하게 될것입니다.

일등도민 일등시민 2018-03-27 11:04:43
진짜 더불어민주당에서 지금 시장을 최종후보로 확정하면 절대 안찍을거다. 아니 민주평화당에게 전주시장을 뺏길수 있다. 도대체 전주시장 4년은 무엇을 했는지 의심스럽다. 기린대로 중앙차선에 자전거 도로를 만든다는 김승수 시장님. 도대체 제정신이요? 전주에서 백제대로 다음으로 차 많은 기린대로 중앙차선에 자전거 도로? 운전자 속 뒤집을일 있소? 그리고 나 제작년 총선부터 작년 대선까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투표했는데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고공행진에 취해 정작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지 않는거 같다. 현역 자치단체장에 대한 지역민심좀 고려해라. 자유한국당은 애초 여기에 후보내봤자 낙선이고, 민평당은 정동영같은 인사때매 싫고, 바미당은 안철수, 유승민, 정운천과 같은 mb라인때매 꼴보기 싫다.

시민 2018-03-27 10:47:07
진짜 전주발전은 우선 김승수식이 아닌 이현웅식이여야 한다. 진짜 공직생활 대부분을 전주에서 보낸사람이야말로 전주의 발전방향의 해법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김완주 전 도지사의 비서였던 김승수 시장은 과연 무엇을 배웠길레 전주시정을 이렇게 운영하는가? 그리고 전주시에서 민주당이 지지율이 월등히 높다한들 김승수 시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다른후보가 가져갈게 뻔하다. 진짜 민주당에서 전주시민 의견을 고려해 이현웅 예비후보를 전략공천 해야 한다고 본다. 김승수 시장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면 민평당이 가져갈까봐 걱정이다. 정동영이나 이런 토호들이 있는 정당에 전주발전을 맡길수 없다.

선거길 2018-03-27 10:43:30
마중길 참여한 협회 왜 이익 집단인지 설명해라 중개업자,건물주인들 설명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