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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공영자전거 이용률 2배 이상 늘어나
전주 공영자전거 이용률 2배 이상 늘어나
  • 백세종
  • 승인 2018.04.04 21: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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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영자전거 대여소 6곳, 3월 한달간 1506명 이용·1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
1회 이용료 1000원으로 저렴, 6개 대여소 어느 곳에서나 반납 가능해 이용객 꾸준히 늘어
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시민들의 일상으로 파고들 수 있도록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

이용요금을 낮추고 대여소 아무 곳이나 반납이 가능해진 전주 공영자전거의 이용률이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지난 3월 한 달 간 한옥마을 치명자산 임시주차장과 전주향교 앞 전주천변, 르윈호텔 맞은편 간납대 작은도서관 입구, 전주자연생태관 입구, 전주시자원봉센터 부근 전주천변 등 6곳에 위치한 공영자전거 대여소를 총 1506명이 이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636명이 이용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치명자산과 향교, 오목대 등 한옥마을 인근에 자전거 대여소를 신설했고 이용료를 시간당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춘 점, 반납을 휴대전화 인증으로만 6곳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게 한 점 등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진 이유로 분석했다.

자전거도 전주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으로 제작해 비치하는 한편, 이색적인 자전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2인용 자전거도 보강했다.

시는 편리하고 친절한 공영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여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매일 자전거 수리·점검반이 6개 대여소를 순회하는 등 자전거 유지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또 공영자전거 보험에도 가입해 공영자전거 이용객이 안전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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