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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유동성 강화 예상
코스닥시장 유동성 강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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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0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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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IT주 매도로 소폭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6.27포인트(0.67%) 하락한 2429.58포인트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87억원과 247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개인은 6867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현대차, 신한지주, 현대엘리베이터, NAVER, 아모레퍼시픽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하나금융지주, 삼성SDI 순매도했다.

기관은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호텔신라 순매수했고, NAVER, 카카오, 신한지주,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상선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도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주 대비 3.13포인트(0.3 6%) 하락하며 867.9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11억원과 1558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935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제약, 카페24, 에이치엘비, 바이로메드도, 비에이치, 에스엠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JTC, 텔콘 순매도했다.

기관은 펄어비스, 파라다이스, CJ E&M, 인크로스 순매수했고, 에스엠, 포스코켐텍, JYP엔터테인먼트, 카페24 순매도했다.

지난 6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1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되었다.

유가증권시장은 삼성전자의 실적이 긍정적인 숫자가 나오면서 시작은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른 상장사들의 1분기 실적전망에 대해 경계심리가 있는 상황과 이번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수급적인 변수도 고려해야 되어 장세 판단하기 어려운 한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달리 코스닥시장은 지난 5일 코스닥벤처펀드의 출범을 계기로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의 달러 약세기조로 상대적으로 원화강세 진행과 1분기 실적부진 우려감으로 코스피지수는 박스권흐름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원화강세 우려에 자유롭고 정책기대감이 기대되는 코스닥시장으로 유동성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주 증시변동성이 확대됐던 기간 동안 코스피지수 대비 상대적으로 강도가 개선되는 등 코스닥시장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당분간 코스닥 150인덱스에 50%비중을 차지하는 헬스케어업종의 단기적인 모멘텀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아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이고, 실적시즌에 돌입한 만큼 1분기 실적호조세가 2분기 이후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호텔, 레저, 의류, 화장품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익산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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