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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전북도당 김관영·정운천 공동위원장 선출
바른미래 전북도당 김관영·정운천 공동위원장 선출
  • 강정원
  • 승인 2018.04.10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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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전북도당 개편대회…지선 승리 다짐

바른미래당 전북도당은 10일 김관영(군산)·정운천(전주을) 의원을 공동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도당은 이날 전주상공회의소 대회의장에서 정식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는 개편대회를 열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개편대회에는 박주선·유승민 당 공동대표를 비롯해 권은희·김중로 최고위원, 이언주 의원, 당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우리 정당은 의원이 30명이지만 전국 팔도 출신이 다 있어 전국 정당”이라면서 “바른미래당이 동서화합을 위한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국민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공동대표도 “전북도민들이 우리 당에 마음을 열어 줄 때까지 가장 깨끗하게 옳은 길로 가다보면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영호남이 서로 손가락질하는 구태정치에서 벗어나 온 국민이 똘똘 뭉쳐 대한민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진국을 만드는데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지방선거는 정권을 심판하거나 안정시키는 선거가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위한 선거”라면서 “바른미래당이 민생을 위한 생활정치를 펼쳐 호남을 바꾸고, 개혁정치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개편대회 및 정책홍보단 출정식이 열린 10일 전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와 김관영, 정운천 공동 도당위원장 및 출마예정자를 비롯한 당원들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맞잡은 손을 들고 있다. 박형민 기자
▲ 바른미래당 전북도당 개편대회 및 정책홍보단 출정식이 열린 10일 전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유승민, 박주선 공동대표와 김관영, 정운천 공동 도당위원장 및 출마예정자를 비롯한 당원들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맞잡은 손을 들고 있다. 박형민 기자

김관영 도당위원장은 “전국 정당이 되고자 했던 열망, 이념을 넘어 문제를 책임지는 민생정당이 되기 위해 바른미래당이 출범했다”며 “전북 방방곡곡을 다니며 우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반드시 표로 선택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운천 도당위원장도 “떨어지고 또 떨어져도 7·8년을 쉬지 않고 뛰었더니 새날이 왔고, 선거혁명이 왔다”면서 “모든 일이 ‘다 된다’고 생각하고 절실함, 치열함 가지고 뛴다면 다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당은 이날 개편대회를 마치고 정책홍보단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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