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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편견 없는 행복한 전주 만들자"
"차별·편견 없는 행복한 전주 만들자"
  • 강인석
  • 승인 2018.04.15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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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유공자 표창·문화공연 등
▲ 지난 13일 전북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에서 장애인 복지구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은 시민과 유공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문화행사가 지난 13일 전라북도 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전주지역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주시와 전주시장애인단체 총연합회(회장 박경노)가 ‘차별과 편견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날’을 부제로 마련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민요와 밸리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에 이어 장애인 복지구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시민과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2부 문화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장애인들의 열띤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내는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푸짐한 경품을 추첨해 지급하는 등 흥겨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박경노 전주시장애인단체 총연합회장은 이날 “지금은 장애인으로서의 삶이 녹록지 않지만 모두 함께 노력한다면 진정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차별 없는 환경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도시 전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양영환 위원장(동서학동·서서학동, 평화1동)과 이경신 부위원장(비례대표)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장애인단체 총연합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양영환 위원장과 이견신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차별과 편견 없는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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