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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새로운 천년" 본선 승리 다짐
송 지사 "새로운 천년" 본선 승리 다짐
  • 박영민
  • 승인 2018.04.16 20:5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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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중앙당에 경선결과 이의신청
▲ 송하진 지사·김춘진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송하진 지사는 “변방에서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북의 새로운 천년을 활짝 열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송 지사는 민주당 전북지사후보 경선 결과가 발표된 15일 저녁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도민들께서 변화를 향한 흔들림 없는 전진을 제게 명하셨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 국민 안심번호 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 전북지사 경선에서 56.92%를 얻었다.

그는 “강력한 지방분권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 변방이었던 지역들에게 새정부와 함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며 “전북 몫 찾기를 이뤄냈던 역량과 의지로 낙후와 소외의 역사를 극복해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춘진 전 전북도당 위원장은 중앙당에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위원장은 결과 발표 직후 낸 입장문에서 “저의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도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여러 자리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다”면서도 “검찰과 선관위는 송 지사에 대한 여러 건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신속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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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s 2018-04-17 16:08:09
아따 전라민국인게 그렇당께 민주당이면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찍어준당께 경상도보다 더 심하당께 경상도는 보수당찍어도 지네 지역 발전시켜준께 몰표찍는게 이해가 간다만 여그 전라북도는 민주당 찍어줘봤자 하나 이득도 안오는디 찍어준당께 전라민국 노예근성 쩔어준당께

전북도민 2018-04-17 09:20:40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지역인데
승리를 뭐 다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송하진 시장시절
버스파업을 무려 2년동안 하였어도
학생들 노인들 약자 중에 약자인
전주시의 서민들이 버스파업으로 인하여 피눈물을 흘렸는데도
다음에 민주당 공천으로 전북도지사에 당선이 되고

전북경제 파탄이 나고
송하진 도지사의 공약대로 인구 300만이 아니라
인구가 반토막 나게 생겼는데도
재선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고

참 답답합니다.
진짜 전주시민들과 전북도민들은
김무성 의원말 처럼
베알도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