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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국가예산 확보 '온 힘'
송하진 지사, 국가예산 확보 '온 힘'
  • 강정원
  • 승인 2018.04.16 20:5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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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등 7개 부처 방문
산업·고용위기 지역 지정 따른
정부 지원·주요 현안사업 건의
▲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6일 세종 정부청사를 방문해 임현철 해수부 항만국장에게 새만금 신항만 등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군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고용위기지역 지정에 따른 정부 지원대책 건의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에 나섰다.

송 지사는 16일 국토교통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7개 부처를 방문해 차관 및 실·국장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송 지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시스템산업정책관을 만나 전기상용차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과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플랫폼 구축 선도사업비 40억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안도걸 경제예산심의관과 오택규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신재생에너지 기반구축 2개 핵심사업에 내년도 국비 40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고군산군도 내부도로 개설(국비 40억원)과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혁신타운 조성(국비 40억원)을 위한 국비 반영도 건의했다. 또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수용조사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사전타당성 용역 신속추진과 공사기간 단축을 위한 예타 면제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해양수산부 엄기두 해운물류국장에게는 군산항 자동차 화물배정과 항만시설사용료 100% 감면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송 지사는 농식품부 김현수 차관을 만나 국가식품클러스터 원료농산물 공급체계 구축, 민간육종연구단지 확장, 청년이 찾아오는 스마트 팜 혁신밸리 조성 등 7개 사업(국비 268억원)이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국토부 김정렬 제2차관에게는 호남고속도로(삼례~김제) 확장사업에 대한 예타 선정과 국비 30억원 반영,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조속한 예타 시행과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 국비 4000억원 반영을 요청하고,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이 올 상반기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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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건로 2018-04-17 16:20:59
이제 지겹다
도대체 몇 년을 하냐
한 두번 하고 그만 둬야지
전주시장 8년 도지사 8년
16년을 전주시장에서 전북도지사까지
송하진이 전주시장할때 10대였는데
지금은 30대인대 아직도 송하진이다.

전라북도 전주가
민주당 1당 독주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지방권력의 1인 장기집권이다.

김완주 16년
송하진 16년
대단하다. 대단해....

숲정이 2018-04-17 09:34:12
송하진이 전주시장 때
전주 완주 통합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통합 청사의 설계등의 용역비로 수십억을 낭비하였다.

지금이라도
송하진은
그 당시 허공으로 날려버린 수십억의 세금을
송하진 도지사 개인 사비로
갚아야 할 것입니다.

모래내 황씨 2018-04-17 09:14:13
전주시장 8년
전북도지사 4년
지난 12년동안 그렇다면
국가예산 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지 않아서
전주와 전북이 이 모양 이꼴인가????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4년동안 도대체 뭐하셨어요?

fase 2018-04-17 08:03:31
맨날 주댕이로만 떠들지말고 좀 행동으로 보여봐라 이 무능하고 한심한 전라북도 정치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