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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눈 지킴이
촉촉한 눈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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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4.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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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3~5월 사이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의 안과 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세먼지, 황사가 심한 날에는 눈 표면이 고스란히 노출되어 안구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미세먼지 속에는 납, 규소, 카드뮴 같은 중금속과 질소, 아황산가스 같은 대기 오염물질들이 포함돼 있어 독성 혹은 알레르기성 안구 염증과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양이 부족해지거나 불안정해지면 이물감, 충혈 등이 생기는 등 불편해져 시력의 질이 떨어지는 상태인데, 눈만 촉촉해도 안구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눈물은 안구를 마르지 않게 하고 기름은 그 눈물이 증발되지 않도록 막을 쳐주는 역할을 해준다.

눈물을 마르지 않게 하려면 온찜질, 기름샘 마사지 및 눈꺼풀 청소를 해주면 좋다.

특히 손가락으로 기름샘을 짜준다고 생각한 다음 윗눈꺼풀은 위에서 아래로, 아래 눈꺼풀은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며 적당한 압력으로 짜기만 하면 기름샘을 마르지 않게 하는 눈 건강 마사지가 된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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