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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6일까지 청년 예비창업가 13명 모집
전주시, 26일까지 청년 예비창업가 13명 모집
  • 백세종
  • 승인 2018.04.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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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상상놀이터’운영
3층 규모 7개 사업 진행

청년들의 ‘공유주방’과 ‘공동창업지원실’, ‘희망 승강장’ 등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청년지원시설 운영이 본격화 된다.

전주시는 오는 26일까지 총 13명의 청년 예비창업가를 모집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년상상놀이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병무청 오거리에 위치한 청년상상놀이터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활동을 기반한 창직·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창업가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3층 규모로 조성된 청년상상놀이터는 층별 공간을 중심으로 초기 청년창업가의 애로사항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 총 7개 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1층 청년공유주방인 ‘청년토랑’은 요식업 예비청년창업가들을 위한 사전 연습 공간이며, 시는 지속적인 전문컨설팅 지원을 통해 아이템 개발과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선발된 3명의 청년셰프들은 각각 3개월 동안 임대료에 부담 없이 창업에만 집중할 수 있다.

2층에서는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완화시키고 실질적인 창업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질적인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3층 공동창업지원실은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활동과 사무운영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창업공간과 사무기기를 갖추고 있는 공유공간이다.

시는 청년상상놀이터 앞 노송동 시외버스 간이정류소가 신축이전 됨에 따라, 기존 승강장을 청년협업작업과 청년정책 홍보, 창업 아이템 홍보 마케팅 지원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모델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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