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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종합촬영소 10주년 기념 '무료상영'
전주영화종합촬영소 10주년 기념 '무료상영'
  • 문민주
  • 승인 2018.04.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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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2년 문을 연 J2 스튜디오.

전주영화종합촬영소가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2008년 4월 J1 스튜디오와 야외세트장, 2012년 J2 스튜디오를 개소했다. 개관 이래 <쌍화점>(2008)을 첫 작품으로 <전우치>(2009), <최종병기 활>(2011),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 <사도>(2014), <범죄도시>(2017) 등 총 56개 작품이 촬영됐다. 2018년 현재 김주호 감독의 <조선공갈패>(주연 조진웅, 손현주) 촬영을 마쳤고, 7월부터 촬영하는 봉준호 감독의 <패러사이트>(주연 송강호, 이선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촬영 모습.
▲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촬영 모습.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전주영화종합촬영소를 많이 찾은 감독, 배우, 제작사, 미술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Thanks! Jeonju Film Award’를 개최한다. 영화인과 함께하는 10주년 ‘Thanks! Ten Party’,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화 무료상영 Day’를 기획했다.

전주영상위원회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영화인이 찾아주고, 시민이 협조해주었기에 가능했다”며 “영화 촬영 유치는 지역 경제 기여는 물론 지역 영화·영상산업의 초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촬영 유치 전략을 세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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