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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사업,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전북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사업,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 은수정
  • 승인 2018.04.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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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사업이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 이송희 사회복지과장 등은 19일 부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사업 워크숍에서 ‘2017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사업은 전북도와 각 시군 담당부서, 복지시설 등 360여 기관에서 32개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와 장애인보조기구대여 외에도 아동과 청소년·노인 등 복지 수요층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사업의 질을 높이고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사업계획과 집행·성과·환류·총괄관리에 대해 하는데, 해당 연도 사업에 대한 계획서 마련부터 실적보고와 평가 등으로 이뤄진다.

전북도는 사회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과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과 연계하는 등 농촌지역 서비스 확대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박철웅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은 사회서비스 인프라 등 제반 여건이 다른 광역시도에 비해 불리한데도 4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14개 시·군과 서비스 제공기관은 물론,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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