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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린이가 제안한 '물놀이터' 만든다
완주군, 어린이가 제안한 '물놀이터' 만든다
  • 권순택
  • 승인 2018.04.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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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세이브더칠드런· 현대차와 협약… 비봉면사무소에 7월께 조성

완주군이 아동이 직접 제안하고 디자인하는 아동친화도시 물놀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주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공장장, 배철수 현대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 부의장,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호남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물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올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아동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아동친화도시 물놀이터를 비봉면 면사무소에 오는 7월 중순에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완주군어린이·청소년의회가 2017년 아동참여 예산사업에서 제안한 사업을 선정한 것으로 아동이 제안부터 제작까지 참여하게 된다.

세이브더칠드런 놀이전문가와 함께 아동이 직접 디자인을 기획하게 되며, 아동디자인 워크숍, 아동이 시공현장을 모니터링하는 아동감리단 운영, 주민·전문가로 구성된 성인위원회를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참여과정을 거치게 된다.

현대자동차 노사에서는 2000만원을 후원해 아동의 참여과정과 물놀이터 조성과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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