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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비방 심각하다" 박우정 군수, 장명식 예비후보 고소
"선거 비방 심각하다" 박우정 군수, 장명식 예비후보 고소
  • 김성규
  • 승인 2018.04.19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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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장명식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250조 허위사실 공표죄와 251조 후보자 비방죄로 검찰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제 아내와 관련, 군민 여러분의 염려와 걱정에 대해 군수로써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며 그동안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의 입장을 충분히 밝혔음에도 잘못된 내용이 확대 재생산되고, 가짜뉴스까지 등장하고 있다”며 “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장 후보가 저에 대한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다량의 문자를 발송하는 등 후보가 지켜야할 선을 넘어 부득히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장 후보는 제가 인터뷰한 내용의 일부만을 발췌해 마치 제가 발언한 내용의 모두 인양 왜곡했으며, 제 아내가 모 공무원 부인에게 험한 말을 퍼부은 것처럼 왜곡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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