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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새마을금고 모현지점, 도내 첫 '복합공간' 마련
원광새마을금고 모현지점, 도내 첫 '복합공간' 마련
  • 김진만
  • 승인 2018.04.22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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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생과일전문점 운영 눈길
직원 복리증진·고객 편의제공
개점 11개월만에 자산 650억
▲ 성시종 이사장
원광새마을금고(이사장 성시종) 모현지점(지점장 심남식)이 금고와 생과일전문점을 함께 운영하는 ‘전북 최초의 카페형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어 인기다.

지난 20일 원광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7일 모현동 신시가지에 문을 연 모현지점은 회원문화복지후생사업의 일환으로 생과일쥬스 전문 체인점 유달리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카페와 은행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어 직원들의 복리후생은 물론이고, 내방객 편의제공을 통해 고객친화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모현지점이 모현동 중심가에서 보통의 금융기관을 넘어서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실제, 모현지점은 개점 11개월 만에 자산 650억원을 달성하는 등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역 내 타 금고들이 40여년 동안 700억원에서 1000억원 가량의 자산 수준을 기록하는 것과 비교된다.

성시종 이사장은 “모현지점은 지점장을 포함해 직원이 3명뿐이지만,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협력과 헌신을 통해 혁혁한 업적을 세워나가고 있다”면서 “3월말 기준 자산 5520억원 달성, 신용·공제사업 1조원 달성, 예대비율 90% 등 직장금고를 제외한 전국 지역금고 중 11위(영·호남권 1위)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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