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8-20 09:35 (월)
"고창만의 매력 알리고 고향 사랑 이어가자"
"고창만의 매력 알리고 고향 사랑 이어가자"
  • 김성규
  • 승인 2018.04.22 1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경군민회 ‘큰잔치’
1만 여 명 참가 성황
▲ 22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고창인 큰잔치’에서 고창군민, 재경고창인 등 1만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을 진행하며 상호화합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창인 큰잔치’가 22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제1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고창출신 국회의원과 군민, 재경고창인 등 주최측 추산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재경고창군민회(회장 김광중)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화합이라는 기치 아래 ‘SNS밴드 1만 명, 잠실 1만 명, 홈페이지 10만 명’을 통해 고창의 농축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고창의 명승고적 등을 널리 알림은 물론, 고창 업체들 간 유기적 네크워크 구축으로 도시민과 고창군민 간 지속적 교류의 상생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재경고창인과 고창군민의 화합을 통한 입장식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통해 상호 교류의지를 다지고, 고창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는 오프닝 게임과 4개 종목의 운동회, 7080 콘서트를 통한 도시민과 농어촌 주민 간 상호 이해 증진의 장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상시 행사로 고창 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고창관광 현지인 가이드 프로그램 연계코너도 운영되어 고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고향상품 소비 촉진의 기회를 가졌다.

김광중 회장은 “고창군은 다양한 관광지와 먹거리 등이 풍족한 지역이며, 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올 수 있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고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이러한 매력있는 고창을 홍보하고 재경 고창인과 고창군민 간 상호화합의 장이 되어 뜨거운 고향사랑을 지속해 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애향심으로 무장한 재경 고창군민회가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변함없이 애정을 쏟아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