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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전북대·우석대·군산대학교 '최우수'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전북대·우석대·군산대학교 '최우수'
  • 김종표
  • 승인 2018.04.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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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화학공학부와 우석대 컴퓨터공학과, 군산대 전자공학과가 해당 분야에서 기업들로부터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소프트웨어·전자반도체·정보통신·정유석유화학·화장품 등 5개 분야에서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75개 대학(160개 학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결과를 지난 18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31개 대학 44개 학과가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북지역에서는 전북대 화학공학부가 정유석유화학 분야, 우석대 컴퓨터공학과가 소프트웨어 분야, 군산대 전자공학과가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는 각 대학의 교육과정이 산업계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데 얼마나 적합한지를 기업에서 평가하는 사업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교육부의 지원과 경제5단체의 협조로 지난 2008년부터 주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카카오·LG전자·COSON 등 39개 기업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2027개 기업이 설문조사에 협조했다. 평가는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30%), 교육과정 운영(50%), 교육과정 성과(20%) 등 3개 영역에서 시행했다.

각 분야 최우수 대학은 교육부와 경제5단체·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동명의의 인증패를 받았다. 또 경제5단체는 회원 기업에 최우수 대학 졸업생에 대한 취업 인센티브 부여를 권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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