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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한국형 스마트팜' 농생명기술 공유
전북도, '한국형 스마트팜' 농생명기술 공유
  • 김세희
  • 승인 2018.04.2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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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산농학연관 교류회 개최
전북도가 ‘한국형 스마트팜’ 농생명 미래기술 개발을 위해 산·농·학·연·관 사이에 교류의 장을 열었다.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시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사업단과 25일 ‘제1회 산농학연관 교류회’를 개최한 뒤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유했다.

이번에 열린 산농학연관 교류회에는 소프트웨어 기업, 농민, 연구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육환경시스템을 통해 버섯을 재배하는 ‘익산 첫눈에 표고 농장’을 견학했다.

생육환경 시스템은 버섯을 재배하면서 축적된 생육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주기와 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으며, 외부 환경과 노동력의 영향 없이 재배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 스마트폰으로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버섯재배를 컨트롤 할 수 있게 설계돼 농민의 애로사항을 덜어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농장은 전북 농생명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융합 기술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도내 기업인 (주)첫눈과 서우엠에스(주)가 참여했다.

앞으로 도는 농생명 소프트웨어 클러스터 사업을 바탕으로 수요자인 기업과 농민이 상생할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 팜을 구축하여 전북만의 스마트 농업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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