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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번영 향한 의미있는 걸음"
"남북, 평화번영 향한 의미있는 걸음"
  • 전북일보
  • 승인 2018.04.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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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정상회담 성공 기원
민주·바른미래당도 환영 뜻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6일 “2018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날 ‘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27일 남과 북은 남북관계 발전과 비행화, 평화번영을 향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는다”면서 “큰 용기와 상호신뢰로 21세기 세계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위대한 전진을 이뤄냈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북은 지난해 치러진 무주세계태권도대회에서 단절됐던 남북스포츠 교류의 물꼬를 텄고, 대통령은 무주에서 ‘평화올림픽, 평창’의 시작을 알렸다”면서 “통합과 화해의 땅인 전북은 앞으로도 남북평화와 민족공존을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의 결과와 향후 정부 대응에 맞춰 중단됐던 농업·축산지원사업, 자원순환형복합단지 조성 등 대북지원사업의 재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산림복합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북녘에 전라도의 아름다운 산과 들을 선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또 “전북은 남북평화라는 위대한 전진을 위해 맡겨진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바른미래당 전북도당도 남북정상회담이 남북 화해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은수정·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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