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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무주 일자리 '최우수'
완주·무주 일자리 '최우수'
  • 강정원
  • 승인 2018.05.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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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책평가…남원·순창은 '우수'

전북도가 실시한 ‘2018년 시·군 일자리시책 평가’에서 완주군과 무주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남원시와 순창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15일 도에 따르면 최우수로 선정된 완주군은 워크넷 구직자 등록실적과 4050 중장년 취업지원사업 참여도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무주군은 사회적기업 공공구매 실적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또 우수로 선정된 남원시는 창업지원시책의 독창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순창군은 취업자 수 증가율과 다양한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부분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로 선정된 완주군과 무주군은 각각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우수로 선정된 남원시와 순창군은 각각 5000만원을 받는다.

도는 이날 도청 세미나실에서 최정호 정무부지사 주재로 각 시·군 일자리 담당 공무원 4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우수 시·군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일자리 시책을 공유하는 사례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완주군은 ‘로컬푸드를 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기반조성’, ‘청년JUMP프로젝트’ 등 강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절장보단(絶長補短)’의 일자리 시책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으며, 무주군은 공동체활성화 지원단에서 추진한 ‘청년캠프 등 농촌과소화대응인력지원사업’과 ‘무주군 희망드림 반딧불 일자리 플랫폼 구축사업(고용협의체)’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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