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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원사업 앞장 김진태 부안수협 조합장 "지역민이 키워준 수협, 이제 활동으로 보답해야죠"
사회환원사업 앞장 김진태 부안수협 조합장 "지역민이 키워준 수협, 이제 활동으로 보답해야죠"
  • 양병대
  • 승인 2018.05.16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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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업
남다른 열정에 주민들 박수
자랑스러운 수산인상 수상

“어업인은 물론 부안군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부안수협이 이 정도로 컸습니다. 따라서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군민들에게 보답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김진태(62) 부안수협 조합장은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조합장으로 유명하다. 특히 김 조합장은 수협의 특성상 어업인들의 권익보호와 소득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부안 계화면 출신인 김 조합장은 계화어촌계장, 농식품부 중앙수산조정위원,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제15~17대 부안수협 조합장을 지내고 있다.

조합장으로 재직하면서 어촌계별 신규어업권 확보를 위한 개발사업비 지원, 어촌계별 1개소 소득사업 지원체계 구축, 조합원 대출금리 우대금리 적용, 조합원 송금수수료 전액 면제 등 어업인 권익보호와 소득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부안수협은 지난 2000년부터 17년 연속 흑자 시현으로 전국 상위 조합으로 성장했으며 9년 연속 조합원 출자배당을 했다. 특히 부안수협은 이 기간동안 부안과 전주·익산·천안·서울 등에 15개의 상호금융 지점을 내고 부안과 격포에 냉동 및 종합가공공장을 운영하면서 지역홍보 및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안수협은 장학금 전달과 사회봉사 등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는 김진태 조합장의 운영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업인은 물론 지역민의 사랑으로 부안수협이 현재의 성장을 기록한 만큼 지역발전에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부안수협은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기탁은 물론 지역사회 크고 작은 행사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조합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지역인재를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조성사업 등 지역민들의 권익대변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진태 조합장은 부안해양경찰서 발전협의회 위원장과 부안군 해양운동본부 본부장, 전북도 어업자원보호 감시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김조합장은 최근 수협중앙회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수산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진태 조합장은 “수협의 궁극적 목적은 어업인들의 권익보호와 소득창출이지만 지역의 대표기관으로써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도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수협 본연의 업무 외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사회환원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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