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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영등1동통장·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정의 손길'
익산 영등1동통장·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정의 손길'
  • 엄철호
  • 승인 2018.05.16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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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어러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영등1동통장협의회(회장 이종철)는 16일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 53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복지통장들은 독거노인 안전돌보미 결연사업 일환에서 진행된 이날의 행사를 통해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담근 햇김치를 독거노인 가정에 일일히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까지 챙기고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치통 150개(시가 15만원 상당)는 영등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삼노)에서 후원했다.

영등1동통장협의회는 2015년부터 2년째 독거노인 안전돌보미 결연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는 가운데 복지통장이 월 2회 이상 방문 또는 안부전화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고독사 예방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이리초와 지원중에 재학중인 자녀들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다정다감 자조모임’회원 5가족과 함께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밥, 국, 찬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다정다감 자조모임 대표 강미선 씨는 “학부모 모임으로 국한되어 활동했지만 마동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섬기는 일을 하다 보니 동네일에 더 관심이 가고 주위 어르신들도 살펴보게 되었다”며 “아이들도 함께 지역주민으로서 소속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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