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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서민금융복지센터 개소
道, 서민금융복지센터 개소
  • 김세희
  • 승인 2018.05.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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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재무상담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서민금융복지센터를 열었다.

도는 16일 송하진 도지사와 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서민금융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서민금융복지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파산과 면책, 개인회생 등을 지원하고 채무면제까지 전담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도내 일자리지원·자활센터 등과 연계해서 금융취약계층을 발굴한 뒤,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금융상담 채널부족과 지리적 접근성 문제로 서민금융센터를 이용하기 힘든 계층을 대상으로 주 1회 ‘찾아가는 서민금융복지센터’를 실시한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개소식에서 “전라북도 서민금융복지센터가 금전적으로 힘들어하는 서민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경제적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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