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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젊은 춤꾼 다 모였다
전국 젊은 춤꾼 다 모였다
  • 문민주
  • 승인 2018.05.16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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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젊은 안무자 창작 춤판
7팀 참가…18일 전통문화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무용협회 전북도지회가 주관하는 ‘2018 젊은 안무자 창작 춤판’이 18일 오후 7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젊은 안무자 창작 춤판(옛 전국신인안무가대전)은 새로운 안무가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창작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다. 올해는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전 등 전국의 무용가 7팀이 참가한다. 현대무용 5팀과 한국무용 2팀. 아쉽게도 발레는 참가자가 없다.

현대무용은 고루피나(Meta Dance Project)의 ‘독립된 성부’와 임다운(프로젝트그룹 I’m da)의 ‘잉여인간’, 박수로(CDP 무용단)의 ‘Where do we go?’, 박광현(부산예술고 실기 강사)의 ‘Warning!’, 박가영(우석대 교육대학원 석사 과정)의 ‘inner’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무용은 이소녕(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재학)의 ‘오작동’, 이솔·정지희(투탑댄스컴퍼니)의 ‘존재’를 공연한다.

경연 결과 대상(전북도지사상)과 최우수상(전주시장상), 안무상(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 남·여 연기상(한국무용협회 전북도지회장상) 등을 수여한다. 상금을 없앤 대신 참가팀에게 작품 제작비 총 3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북무용협회 염광옥 회장은 “전국적인 안무가들의 참여로 안무 예술성과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로 만들었다”며 “젊은 안무가들과 무용가들의 열정과 패기가 관객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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