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8-21 21:16 (화)
"순창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서 한바탕 놀자"
"순창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서 한바탕 놀자"
  • 임남근
  • 승인 2018.05.16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관 4개월…7000여명 발길
수요자 맞춤 운영‘인기몰이’
▲ 순창군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를 하고 있다.

순창군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이 개관 4개월만에 방문객 7000여명을 넘어서면서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올해 1월 2일 정식 개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월 평균 1800여명 정도가 방문하고 있는 셈이다.

주말에는 70~100명 정도가 꾸준히 방문하면서 영유아를 둔 가정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순창군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부모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다양한 장난감을 빌려 쓸 수 있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기 때문이다.

이곳에는 장난감 대여실과 액션볼 놀이실, 역할 놀이실, 장난감 소독실 등을 갖추고 335종 988점의 다양한 장난감을 구비해 놓았다.

보통 집에서 서너 가지 장난감만 가지고 놀던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유형의 장난감으로 정서적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한가지 인기의 주요한 요인은 수요자에 맞춘 운영방식이다.

군은 개관 후 2월초부터 기존 일요일과 월요일 주 이틀 휴일제에서 일요일 주 하루 휴일제로 변경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넓혔다.

읍면 주민들이 거리상 방문에 불편함이 있다는 여론에 따라 읍면사무소로 요일마다 배달할 수 있는 배달서비스도 계획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