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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선거구별 판세분석] 시의원 정읍 다 선거구 - 현역 무주공산·도농복합 선거구…예측불허 경쟁
[6·13 지방선거 선거구별 판세분석] 시의원 정읍 다 선거구 - 현역 무주공산·도농복합 선거구…예측불허 경쟁
  • 임장훈
  • 승인 2018.05.16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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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정읍시 다 선거구(연지·농소·입암·소성)는 시내 2개동과 농촌 2개면이 복합된 2인 선거구로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녹록치 않은 선거구로 분류된다.

특히 5대, 6대, 7대 3선을 연임한 정병선 현 시의원이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불출마를 선언했고, 안길만 시의원은 당내 경선에서 근소한 표차로 탈락해 지역구 현역의원이 없는 무주공산 선거구가 되었다.

민주당은 여성의무 전략공천을 받은 현 7대시의회 비례대표의원인 황혜숙 후보와 당내 경선에서 힘겹게 올라온 밀알중앙회 전북지구회장을 역임한 정상철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평화당은 정읍경실련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김을수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고, 정의당은 시민운동가 최봉관 후보가 출마했다.

‘다’선거구 유권자 분포(2017년 12월31일 기준)는 연지동 4804명, 농소동 3943명, 입암면 2885명, 소성면 2066명으로 총 1만3698명이다.

현 제7대 시의회 운영위원장인 황혜숙 후보는“초선이지만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 경험과 의정활동을 토대로 쌓은 실력과 역량을 집중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는 각오이다.

△입암면 대흥권역단지 종합개발의 차질없는 추진 △소성면 복지회관및 목욕탕 신축 △농소동 고가 지하차도 개설 △연지시장의 먹거리 특화사업 육성등을 공약했다.

“청년민주당원부터 오랜기간 민주당을 지키며 기여했다”는 정상철 후보는 지역정치권이 관행과 부도덕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것을 타파하고 도덕성을 기반으로 깨끗하고 반듯한 시의회 구현을 천명하며 나섰다.

그는 △권역별 정비개발 △문화관광레저시설 확대 △스마트 팜 농가소득 중대 △신주거단지 조성등을 내세우고 꼭 정상처리하겠다고 공약했다.

22년동안 정읍경실련에서 활동하며 시민운동을 이끌어온 김을수 후보는“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나서면서 어렵고 아쉬웠던 일들이 적지 않아 직접 제도권에 들어가서 시민과 행정의 소통창구가 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독거어르신및 80세이상 노부부 주1회 돌봄사업 △끼 있는 청소년 디딤사업(재능 지원사업) △소상공인 사업운영 로드맵 지원 △공동주택 부실시공 대책 조례제정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입암면 출신인 최봉관 후보는 오랜기간 조경업에 종사하면서 지역내 세월호 시민모임과 옥정호 식수원 지키기 시민행동을 이끌며 NGO활동을 펼쳐왔다.

△고속철도주변 방음벽 설치 △정읍역광장 관광안내소 이전 △연지시장 재정비 △소성입암 작은목욕탕 건립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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