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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장관상 수상한'제이비 이노베이션' 김재복 대표 "세상을 바꿔나가는 발명활동 통해 사회 기여"
산자부 장관상 수상한'제이비 이노베이션' 김재복 대표 "세상을 바꿔나가는 발명활동 통해 사회 기여"
  • 강현규
  • 승인 2018.05.16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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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안전삼각대 개발
1초이내 상공에 펼쳐져 2차 사고피해 예방 효과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신개념 원터치 안전삼각대를 개발해 창업한 전주 소재 제이비이노베이션 김재복 대표(유한회사 셋토퍼 본부장)가 16일 ‘제 53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가 개발한 안전삼각대는 접이식 우산크기로 운전석 근처에 상시 보관할 수 있으며 원터치 버튼 작동으로 1초이내에 경광등과 함께 1.2m 상공에서 펼쳐져 고속도로 등에서의 사고 발생시 2차 피해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김 대표는 그동안 2차 사고 발생원인과 대책 등을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새로이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40조를 충족시키는 안전삼각대와 2차 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만들어 다수의 특허출원은 물론 최근 저작권 등록도 마쳤으며 다음달 전라북도에서 제품설명회를 열고 9월부터 대량 생산을 시작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차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날로 증가하고 있어 도로교통에서 해결해야 될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어 있다.

그러나 기존 안전삼각대는 설치시 신속성이 없고 고속 주행도로에서는 중앙분리대나 전방차량에 가려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해 불꽃신호기 등을 대체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런 상황서 김 대표가 개발한 원터치 안전삼각대는 2차 사고 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는 그동안 셋톱박스 마운팅브라켓, 셋톱박스 전원 자동제어 장치, 일회용 방독면, 저체온증 예방 구명조끼, 미세먼지 방지 누름부재 일체형 실리콘 등 국민편익과 안전을 위한 발명을 해왔다.

김 대표는 “신개념 안전삼각대와 2차 사고 예방 안전수칙으로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 교통선진문화를 보급하겠다”며 “세상을 바꿔나가는 발명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하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가치이며 기업윤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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