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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새만금·군산 위기 극복 관련 추경 확보 총력
도, 새만금·군산 위기 극복 관련 추경 확보 총력
  • 박영민
  • 승인 2018.05.16 2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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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예결위원장 등 만나
조속한 통과·증액 도움 요청
▲ 16일 송하진 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해 백재현 예결위원장을 만나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실정을 설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안에 과소·미반영된 추경 현안사업의 국가 예산 확보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막바지 예산확보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송하진 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행사 참여를 위해 휴가를 내고 상경한 자리에서도 지역 고용·산업위기상황 돌파를 위한 추경의 조속한 통과와 국가예산 확보활동을 펼쳤다.

송 지사는 16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과 공천장 수여식 참석을 위해 휴가를 내고 상경했다. 그리고 행사 직후 백재현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김관영·안호영 의원 등과 만나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의 실정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송 지사는 이날 백 예결위원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산업구조의 다변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최근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새만금 장기임대산업용지 적기 확보와 공급을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확보’에 필요한 449억 원 반영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회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특장차 산업 고도화 지원을 통한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만금 세계 잼버리 연계 스마트 특장차 클러스터 조성’ 70억 원의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사업으로 도에서 추경에 건의한 주요사업 중 전북과 군산의 지역경제 회복 및 협력업체와 관련 기업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자동차 부품기업 위기극복 지원’ 267억 원이 필수 반영되도록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군산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고군산군도를 서해안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아름다운 섬마을 선도모델 육성’ 예산 확보가 가능토록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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