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6-25 07:57 (월)
[전북일보·전북CBS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고창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 전문
[전북일보·전북CBS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고창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 전문
  • 특별취재팀
  • 승인 2018.05.21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5월 21일 오전 10시~11시 30분(90분) 고창 동리국악당
후보 : 더불어민주당 박우정 예비후보 / 민주평화당 유기상 예비후보
사회 : 유진식 교수(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패널 : 김수돈 전북마을미디어공동체활성화네트워크 집행위원장

△기조연설

박우정 “존경하는 고창군민 여러분, 검증된 일꾼 힘 있는 정당, 더불어민주당 고창 군수후보 기호1번 박우정 인사드립니다. 농사철을 맞아 매우 바쁘실 텐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을 보니 앞으로의 4년 고창군의 발전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간절한 여망을 누구보다 알고 있기에 저는 지난 4년 오직 고창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생각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역대 최고 국가예산 확보, 꿈으로만 여겼던 군예산 6000억 시대, 오랜 숙원이 해결된 고창 이 모든 것을 군민여러분께서 다 확인하셨고 지난 민선6기의 성과로 검증을 마쳤습니다. 이제 힘들게 확보한 예산으로 우리가 목표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순항하고 있는 고창군의 발전이 멈추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급한 흑색선전과 비방으로는 고창의 미래 발전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고창 군민들은 그러한 구태에 현혹되지 않습니다. 저 박우정은 정책으로 승부하고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검증된 경제 군수 더불어민주당 고창 군수후보 기호1번 박우정과 함께 우리 고창의 희망찬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져 나갑시다. 혼신의 힘을 다해 이 약속이 희망을 넘어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저 박우정이 앞장서겠습니다.”

유기상 “안녕하십니까 오직 군민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의 힘으로 이 자리까지 온 국민편, 유기상입니다. ‘나하나 꽃피워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마라. 나도 꽃피고 너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이번 6.13 지방선거의 시대정신은 바꾸라는 것입니다. 소중한 내 한 표로 내 삶과 고창의 운명을 확 바꾸라는 겁니다. 남북평화협력시대, 지방분권시대 새로운 시대,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맞이하여 고창의 적폐를 확 청산하고 함께 잘사는 상생의 고창, 사람 사는 고창을 우리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고창이 30년 안에 없어진다고 합니다. 위기에는 새로운 리더십, 젊은 리더십, 일머리를 아는 군수, 전문가 군수가 필요합니다. 군민 지탄 갑질 기업, 대한항공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한다 합니다. 지방분권시대 고창에는 지방자치전문가 필요합니다. 이명박식 삽질행정, 건설토목행정의 실험은 끝났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생각과 리더십을 확 바꿔야 합니다. 평생을 중앙과 지방에서 검증된 일꾼, 전주 한옥마을을 만들어 봤고, 익산쌀을 국가대표 선수촌에 납품했던 성공한 행정가, 유기상이 해내겠습니다. 고창의 빛과 소금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뜻과 마음을 다하여 오직 군민에게 초심으로 섬기겠습니다. 일하게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공통 질문

(질문)-한국관광공사는 봄철 여행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14일까지 봄철 여간 주간행사를 시행했습니다. 그 때 고창에는 봄철 대표축제인 청보리축제가 관광객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작 머물다가는 여행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아쉽다는 지적입니다. 하룻밤 머물다 가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인프라가 확충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후보는 어떤 구상을 하고 있습니까.
 
유기상 “고민거리입니다. 4년간 군민 속으로 들어가면서 많이들은 얘기가 바로 그 말씀입니다. 청보리밭 축제는 사람은 많이 오는데 쓰레기를 많이 버리고 차는 밀리고 들어갈 수 없고, 전부 법성포가서 밥 먹고 가버리고 돈 되는 관광이 안 된다고 해서 제가 문화관광행정 20년했지만 저도 머리 아프고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고창시대라는 고창비전의 큰 두 가지 기둥을 농업 생명식품산업하고 문화관광 도시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그 품격, 역사, 문화, 관광도시를 만들자, 고창은 그런 자원이 충분합니다. 그런 지표를 걸었고 우선 1단계로 관광의 여러 가지 매력요소 중에서 먹을거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값싸고 좋은 먹을거리 찾자고 법성포로, 영광으로 가버리지 않습니까. 고창에도 먹을거리 많습니다. 구슬이 많습니다. 구슬을 꿰어야 보배가 되잖아요. 고창에 있는 전통 먹을거리, 그동안 정부에서 해오던 식도락 마을도 살려내고 팜팜 사업들, 농촌 관광사업들, 지금 또 기업에서 손을 두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성공 모델들을 쭉 구슬을 꿰면은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관광객이 선운사로, 무장읍성으로 고창읍으로, 석정온천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먹을거리도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면 붙을 수 있습니다. 저는 군수가 되면 내년부터 청보리밭 축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군수가 직접 챙겨서 먹을거리 고창에서 해결하도록, 단기적으로 마당에다 포장을 해서라도 밥 먹을 수 있게끔 매력 있는 음식을 제공하겠습니다. 단계적으로는 고창읍까지 끌어들이는 장기적인 프로젝트 꼭 해낼 자신 있습니다. 문화관광 전문가가 바로 저입니다.”
 
박우정 “며칠 전에 전라북도에 2017년 몇 분이 방문했는가, 관광객이 얼마나 왔는가에 대한 조사해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전북이 목표한 3000만명 보다 500만명 더 많은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다시 말해서 3500만명이 2017년에 전북을 관광차 방문한 (것입니다.) 그런데 시군별로 집계결과 고창군이 조금 모자란 600만명이 다녀가서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1위를 했습니다. 전주, 남원, 군산보다 그리고 부안, 정읍보다 훨씬 많은 수가 다녀갔습니다. 고창은 볼거리 먹을거리 그리고 체험거리 이런 것들을 확충해야 합니다. 아름답고 청명한 고창이라는 것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고 또 오래 머물 게 하는 그런 군정인 것입니다. 아직 미흡하지만 고창 대형 숙박시설 완비하고 또 원시체험, 학생들과 부모가 오래 머물면서 체험 할 수 있는 시설들을 확충하겠습니다. 그 계획은 이미 계획 중에 있고 민선7기에 시작된다고 말씀드립니다. 군민 여러분들도 고창군이 더 아름답고 청정해지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 드립니다.”

(질문)- 고창은 대한민국 대표 귀농귀촌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고령화와 높아가는 사망률로 인해 자연 감소가 되면서 고창 인구는 6만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귀농귀촌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을 위한 협소한 시책을 펼치기보다 귀촌을 위한 폭 넓은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고창의 인구유입을 위한 귀촌 정책, 대표적으로 어떤 방안이 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정 “고창군은 2017년에도 고창군 인구 6만을 지키기 위해 공무원들, 이장님 주민여러분 노력으로 6만472명 지킴. 그중 귀촌귀농자 수는 2400여명 됩니다. 그러니까 매년 증가해서2017년에는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고창군 인구 늘리고 지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질문하신 데로 고창군에 많은 귀농인이 오게 하기 위해서는 고창이 살기 좋은 곳 이여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도시 소시민은 또 은퇴자들은 어느 지역에서 노후를 살 것인가, 어디서 제2의 인생을 살 것인가 돌아볼 것입니다. 저는 군수실에 있으면서도 늘 고창군이 귀농귀촌인으로 부터, 예정자로부터 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현재 고창에 와서 6개월, 3개월, 1년간 채류하면서 고창을 경험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이 시설을 잘 운영해서 고창에 오고자 하는 귀농귀촌의 꿈을 꾸는 분들이 고창에 더 많이 오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유기상 “박우정 후보님께서 4년간 열정적으로 군정을 하시다보니 귀농귀촌 정책에 대해서 아주 좋은 보관을 갖고 계십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해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같은 고민인데 귀농귀촌 정책은 세 가지 정도 차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왜 사람이 고창을 떠나는가. 두 가지인데 첫째는 교육을 위해서입니다. 도시가 그래도 좋지 않겠냐. 두 번째는 일자리. 먹을거리 찾아서 떠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체계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첫 번째 교육위해서 떠나는 부분은 확 바꾸자. 그래서 저는 귀농귀촌인들 고창으로 이사 오는 분들에게 고창은 사람 농사짓는 땅입니다. 고창은 인지의 고장, 평생 학습도시, 인문학 도시, 전국에서 독서율이 가장 높은 도시, 고창에서 자식 농사지으면 잘된다. 이런 고창을 만들라고 합니다. 그럼 사람농사 지으려고 제일 먼저 올 것 아닙니까. 그런 차원으로 가겠습니다. 이제 보조금 몇 푼 더 주는 것으로 유인책이 될 수 없다. 두 번째는 소득입니다. 고창에 오셨다가 다시 서울로 가시는 분들, 역 귀성귀농하시는 분들은 소득, 일자리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농업생명품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려고 합니다. 농업을 살리면 식품산업이 살아납니다. 고수산단을 식품산단으로 만들고 지역별로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을 만들어서 귀농인들의 생산, 소득, 일자리 보장해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인구증가책으로 주목해야 할 게 석정온천에 오는 은퇴자들입니다. 이분들이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일개 면 인구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삼박자를 조화롭게 하면 귀농귀촌 정책 성공할 수 있습니다. 고창인구, 연말 땜빵 안 해도 늘릴 수 있습니다.

△공통 주제 자율 토론

(주제)- 고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위해 700억 가량 사업비를 투입해 고수면 일대 부지 85만㎡가 조금 못되는 규모의 일반 산업단지 조성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 라면 완공되고 남아야 하지만 공사비로 업체와 마찰이 생기면서 공사 중단된 상태인데요, 기업 입주역시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고창의 일반 산업단지 문제, 원인은 어디 있다고 보고 앞으로 어떻게 매듭지어야 한다고 보시는지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유기상 “고수산단이 제가보기에는 박 후보님께서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서 국가예산도 많이 따고 여러 가지 좋은 치적도 많이 하셨지만 제가보기에는 가장 고창군의 큰 손해가 났고 실패한 행정사례가 고수산단이 아닐까 싶은데 고수산단을 저 같으면 어떤 문제가 있어도 바로 준공을 하고 기업유치를 시작했어야 합니다. 최대한 기업유치를 하고 기업유치가 안된다면 하다못해 콩이라도 심고 생산적으로 돌렸어야지 한600억원 투자된 땅을 4년간 놀린다는 건 기업경영마인드가 투철한 박 후보님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 왜 이 600억을 4년 동안 놔뒀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박우정 “유 후보께서 행정전문가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어떻게라도 준공한다는 의미는 어떤 뜻입니까”

유기상 “준공을 해야죠. 준공기간이 있으니까”
 
박우정 “그러니까. 어떻게라도 준공을 해야 된다는 의미가 어떤 뜻입니까”

유기상 “준공을 해내야죠.”

박우정 “이 문제를 소상하게 파악하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시공자가 억지를 쓰고 있는 사안입니다. 유 후보 말대로라면 시공자 요구대로 준공을 처리했어야 마땅합니다. 그럼 고창군이 손해를 보지 않느냐는 논지의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요구하는 사항을 자세히 알고 있으십니까”

유기상 “그러니까 지금600억 투자된 고창군의 소중한 재산이 4년간 놀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시공자가 요구한 것이 처음 차이 난 것이 흙 5만m 그걸로 시비가 붙지 않았습니까”

박우정 “아닙니다. 24만 누배정도가 안 들어왔습니다.”

유기상 “최초에 5만 루배가지고 시작이 됐잖아요.”
 
박우정 “아니에요.”
 
유기상 “그러면 24만 루배가 지금 금액으로 얼마정도 된다고 보십니까”

박우정 “24만 루배는 금액으로 따질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그 쪽에서 요구하는 것은 약 30억 정도를 더 내놓으라는 얘기입니다. 흙은 다 들어오지 않았구요.”

유기상 “그러니까 그 차이가 소송 때문에 준공을 못한다는 말씀이시죠”

박우정 “그게 아니라 소송 전에 유 후보 말대로 하면 적당히 조금 더 주고 사업자 원하는 데로, 아니면 조금 깎으면서 준공해야 마땅하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런데 행정전문가이시면 어떤 절차나 내용이 있어야 더 주고 덜 주는 것이지 시공업자가 토사반입을 다 하지 않은 채 다 끝났습니다. 무슨 얘기냐고 하니까, 흙은 다 들어왔는데 가라앉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면 가라앉은 이유가 뭐냐고 하니까 연약지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연약지반인가 아닌가 확인해보자 재판 중에 있는데 이 확인 절차를 방해하고 있어서 사업 진행이 늦어지는 것입니다.”
 
유기상 “네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저는 판단기준을 600억이라는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4년간 방치한다는 것이 누구보다도 기업가정신이랄지 수익계산을 잘하시는 박 후보님께서 왜 저렇게 하셨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법정 소송 때문에 못하시고 있다는 거죠”

박우정 “유 후보님 지금 방치라고 했습니까. 그게 왜 방치입니까. 계속해서 재판 진행 중이고 진행 과정 중에 여러 다툼을 하고 있는 것이지 왜 방치입니까”
 
유기상 “그것을 풀밭으로 놔두는 것이 군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현재 소송을 하고 있는 핵심이 흙이 얼마나 더들어왔냐 덜 들어왔냐가 아니라 그 원인이 연약지반이냐 아니냐입니다. 그래서 법률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관계만 확인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고창군이 시행자하고 조정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민사소송입니다. 앞으로5년10년 갈지도 모릅니다. 대법원까지 가려면. 우리가 말이 있잖습니까 재판 좋아하면 집안 망한다고. 그런데 이것은 법률문제 같으면 대법원까지 심판을 받아봐야 하지만 이건 사실관계 확인이기 때문에 피차간 화해 조정해서 조속히 준공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 흙 한 루배가 큰 금액이 아닙니다. 그래서 중간에 화해조정을 했으면 고창군에는 훨씬 이익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침에 인력시장을 4년간 계속 돌았는데요. 그 인력시장 중 일부에서(산단) 준공이 안됐기 때문에 우리 군민들이 인건비도 못 받고 있다. 저보고 인건비 받아달라는 하소연이 있어요.”

박우정 “네. 저 같은 사업가는 그런 생각해도 되지만 행정전문가는 그런 방식으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가령 1억을 더 주더라도 그러한 당위성이 있어야합니다. 무려 30억을 더 달라고 하는데 이것을 줄 이유 없고, 주고 준공을 하면 손해가 덜 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정의를 실현하느냐 아니면 정상적으로 일을 진행하느냐의 싸움입니다. 행정절차상 그렇게 할 수없는 상황. 공인된 기관이 이것을 확인하자고 하면 그 쪽에서는 수용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재판 판결로만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유기상 “세상은 상생하는 것입니다. 협상은 중간에서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민사상에서 화해 조정제도도 있고 상사상의 중재제도도 있습니다. 그렇게 의견이 다를 때 활용하는 제도입니다. 고창군민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면 법이 허용하는 한 절차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군이 해야 할 일입니다. 군이 판단할 때 법에 맞아야죠. 법에 맞게 하 돼 군민들의 이익을 가장 크게 하는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4년 전에 화해조정해서 준공하고 기업을 유치했으면 일자리 생기고 기회비용이 얼마나 늘어났겠습니까. 그 점이 아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박우정 “네 그 점 이해하지만 이것은 도처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고창에서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해당되고 고창 군내에서도 다른 업체와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날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그랬던겁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

유기상 “네 먼저 군민 여러분들 오셨기 때문에 공익광고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나눔과 봉사의 도시, 나눔과 봉사 기부를 통해서 자존감이 높은 고창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각자 가진 것을 기부하게 해서 헌혈운동과 장기기증 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우리 군민들께서도 헌혈운동과 장기기증 운동에 앞장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박 의원님 작년에 헌혈 몇 번 하셨습니까”
 
박우정 “저는 헌혈을 못했습니다.”
 
유기상 “작년에 헌혈차량이 몇 번 군청에 왔었죠? 어째서 안하셨습니까.”

박우정 “아시다시피 제가 나이도 많아서 헌혈을 하기에는 조금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었습니다.”

유기상 “헌혈을 하려면 두 가지가 맞아야 합니다. 헌혈할 수 있는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건강해야 합니다. 그래서 적십자사에서 정한 헌혈 건강 나이가 16세~69세까지입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 헌혈하고 싶은 간절하셨겠지만 해당이 안 되셨을 것 같은데, 장기기증은 나이제한이 94세이기 때문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 못하시더라도 헌혈운동과 장기기증 운동에 앞장서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박우정 “네 앞장설 의향이 있고 권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습니다.”

유기상 “저는 분기에 한 번씩 헌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군청에 헌혈차량이 오면 가장 먼저 헌혈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내와 아들 딸이 있는데 우리 가족들 전부는 장기기증 서약 을 했습니다. 가족들도 혹시 의향이 없나요?”

박우정 “저는 보통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고요. 바쁘기도 하고 유 후보께서 제 나이가 많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꺼낸 거 같은데 나이도 있어서 하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유기상 “캠페인을 많이 해주시면 됩니다. 가족들에게 장기기증 권유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박우정 “네”
 
유기상 “네 감사합니다. 장기기증 운동 많이 벌려서 저는 고창군이 나눔과 기부운동으로 자존감 높은 그런 고창이 되도록 제가 앞장서려고 합니다. 두 번째는 ‘다스는 누구 겁니까’라는 질문 들으셨을 겁니다. 군민들 일부께서 저에게 ‘대왕참나무는 누구 겁니까’라는 말을 합니다.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러면 지금 가로수가 많이 심어져 있는데 그 도로변에 있는 대왕참나무는 누구 것 입니까?”
 
박우정 “유 후보께서 수목 조경수에 대해서 잘 아십니까?”
 
유기상 “그게 아니고 공공재산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게 도로변에 심어져있는 대왕참나무가 행정법상 공공용물입니까 개인소유입니까?”

박우정 “공공용재이지요.”

유기상 “그렇다고 그래서 고창군의 도시계획이랄지 도시 미관행정은 군수혼자 독단하기 보다는 관련 전문가들 협회들 군민들 뜻을 들어서 충분히 논의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박 후보님 오신 뒤로는 군목으로 조성된 소나무 가로수길이 갑자기 멈추고 모든 공공공사의 가로수가 대왕참나무로 일방적으로 결정됐습니다. 그 대목에서 누가 대왕참나무를 수목으로 결정한 것인지, 가로수로 대왕참나무가 적합한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나무로는 후보님이 전문가이시잖아요?”
 
박우정 “얘기를 서로 주고받읍시다. 지금 소나무가 제가 취임하고 나서 멈췄다고 하셨죠? 소나무 계속 심었습니다. 작년에도 심었습니다.”

유기상 “그러면 대왕참나무하고 소나무하고 대략적인 비율이 어느 정도 심어졌습니까?”
 
박우정 “통계 숫자를 말씀드리죠. 소나무 459주 심었습니다. 대왕참나무는 930주 심었습니다. 이것을 금액으로 비교하면 비교도 안 됩니다.”
 
유기상 “대왕참나무를 가로수로 선정할 때 조경업계랄지 이런데 충분히 의견 수렴을 한 것은 아니죠?”
 
박우정 “의견수렴을 했죠. 저는 세종시에 자주갑니다. 세종시 가로수가 거의 대왕참나무로 조성돼있습니다.”
 
유기상 “지금 고창에 심어진 대왕참나무에 주로 어디서 공급이 됐나요?

박우정 “그건 제가 잘 모르고 그건 조경업자가 사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외지에서도 들어왔을 것이고 주로 고창안 에서 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기상 “두 번째 여쭙겠습니다. 지난번 박 후보님 공약에서 제1호 공약이 황토배기였고 황토배기를 살리고 특히 소액주주 권역을 보호한다고 공약하셨잖아요. 지금 그렇게 됐습니까?”
 
박우정 “이제 황토배기유통이 중병에 걸렸습니다. 죽기직전에 살아난 것이죠. 지금 회복기에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할 것입니다.”
 
유기상 “제 판단은 후보님의 그런 말씀은 지금 현재 황토배기 유통은 주식이 거의 휴지조각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문제되는 것은 이번에 흑자라고 보고했는데 그 부분이 고정자산을 판매해서 억지로 1억5천 정도 적자난 것을 흑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은 이 자리에 계신 투자자 등 군민들에게 아주 심각하게 혼동을 시키기 때문에 이 1호 공약을 못 지킨데 대해서 후보님이 사과를 하고 군민들에 용서를 빌고 나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이 황토배기를 살려내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농업생명식품산업 살리면서 유통기능을 꼭 살려야하기 때문에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황토배기 유통을 가장 먼저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우정 “답변이 필요치 않습니까?”

유기상 “네?”
 
박우정 “답변기회를 안주고 본인만 얘기하지 않습니까?”

박우정 “유기상 후보께서는 말씀대로 공직에서 오래계셨습니다. 그리고 퇴직 후 정치를 시작했는데 최초의 어느 당 소속으로 있었습니까?”
 
유기상 “민주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잘 아시잖아요. 같이 후보 경선도 하지 않았습니까.”
 
박우정 “그전에 다른 당에 있다왔는지 아니면 큰 결심을 하고 민주당에 들어오셨는지 그걸 여쭤본 것.”
 
유기상 “민주당에 들어와서 제 포부를 펴보고 싶어서 들어왔었죠.”
 
박우정 “그래서 전라북도당 부위원장도 하시고”

유기상 “네 그렇습니다.”

박우정 “고창 부안 지역위원회 농업발전 특별위원장도 하셨죠?”
 
유기상 “네 그렇습니다.”
 
박우정 “이 때 어떤 역할과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유기상 “그 당시에 제가 군수를 하겠다고 바로 나와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민주당 입당을 해서 민주당원들과 같이 선거준비도 하고 고창 발전을 위해서 논의하고 정책연구도 하고 소통도하는 활동들을 해왔었죠.”
 
박우정 “그래서 군수 후보 경선을 그 때 하셨습니까?”
 
유기상 “그 때 경선을 못했죠.”

박우정 “경선을 안하고 그냥 탈당 하셨나요?”
 
유기상 “그렇습니다.”
 
박우정 “정당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군수출마 위해서 민주당을 들어왔다는 말씀 아닙니까?”
 
유기상 “저는 저의 꿈을 민주당을 통해 실현하고 싶어서 들어갔었는데, 여러 가지 경선과정을 보니까 조직과 돈이 부족한 저 같은 사람은 민주당에서 공천받기 불가능 하겠구나 그런 생각에서 (그런 것입니다.)”

박우정 “아니 그러면 그 때 민주당 공천이 조직과 돈으로 이뤄졌다 그런 말씀입니까?”

유기상 “뭐 결국에 저는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박우정 “근거가 있습니까?”

유기상 “전화 착신 문제랄지 여러 가지 당시 신문에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조직을 운영하고 전화 착신 하려면 돈이 많이 드는 구조죠. 그래서 그 당시 정학수 후보가 경선 참여를 갔다가 마지막에 포기할 때도 그런 문제를 도당에 지적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박우정 “그러면 지금 민주평화당도 그런 뜻으로 군수를 하기 위해서 민주평화당에 입당하셨습니까?”
 
유기상 “어차피 저는 고창에서 군수를 하기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건 사실이고요. 4년 동안 그렇게 해왔고요.”
 
박우정 “아니 그러니까 목적이, 민주평화당에 들어간 목적이 군수를 하기 위해서 들어가셨다는 말씀이세요?”
 
유기상 “정치적인 이념, 제가 가지고 있는 정치철학이랄지 사상이랄지 이런 것들이 맞으니까 가서 몸 담도 있는 거지요.”
 
박우정 “아 맞아서 가셨습니까?”

유기상 “그렇습니다.”
 
박우정 “그러면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70퍼센트 이상 국민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유 후보께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지난 1년 업적이나 국정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십니까?”

유기상 “문재인 정부는 잘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누적된 적폐, 이명박, 박근혜를 촛불혁명으로 일으켜 세운 정부 아닙니까. 그래서 저도 촛불혁명에 누구보다 앞장섰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고 있고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박수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하고 저는 가치관이랄지 여러 가지 정체성이 가장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열심히 정부가 잘 되길 빌고 있고 민주평화당도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형제 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우정 “정당 관련해서는 그 정도만 하겠습니다. 지금 직업이 무엇입니까?”

유기상 “직업은 전북대 초빙교수하고 전북 문화재 연구원 고문입니다.”
 
박우정 “직업은 생계가 해결 돼야하는데 전북대 초빙교수 하시면 연구도하고 강의도 하는 자리 아닙니까. 그런데 강의를 몇번 하셨습니까?”
 
유기상 “강의는 특강 형태로 하고 있고요.”

박우정 “아니 몇 번 정도 하셨습니까?”
 
유기상 “연구는 연구소에서 하고 있습니다.”
 
박우정 “아니 강의를 몇번 정도 하고 있는지 여쭤봤습니다.”
 
유기상 “강의를 분기에 한 번 정도 합니다.”

박우정 “사실대로 말씀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얼마 정도의 수입이 됩니까?”
 
유기상 “수입은 제가 공무원 연금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우정 “아니 직업이라고 하셨으니까요.”
 
유기상 “수입은 연구소에서 하고 있죠.”
 
박우정 “그런데 마치 전북대학교 초빙교수, 저도 전북대학교 초빙교수를 했습니다만, 이것을 직업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 않습니까? 교수라는 직위가 부여되기 때문에 마치 전북대학교에서 연구하고 강의하는 다른 교수들과 같은 반열에 있는 듯 초빙교수 직함을 씁니다. 혹시라도 유 후보께서 그런 뜻이 있었다면 고창군민 유권자를 속이려는 측면이 있었다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유 후보를 아끼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늘 만날 때마다 잘 지내는데 선거를 하다보니까 이런 이야기까지 하게 됩니다.”
 
유기상 “네 저도 그 점이 안타깝습니다. 선거하다보니까 존경하는 선배님하고 이런저런 논쟁합니다. 자꾸 좋은 점만 봐드려야 하는데...”

박우정 “네 그 정도만 하구요. 지금 유 후보께서 현직에 있을 때 한 일을 전부 열거하는 형식으로 전주 한옥마을, 전주 국제영화제, 전주 세계소리축제 기획 추진했다. 또 익산 식품 클러스터, 익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익산 쌀 국가대표 선수촌 납품, 이 외에도 많이 하셨다고 했는데 이 때 시장이나 동료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이것을 주도적으로 했습니까? 옆에서 지켜봤습니까? 담당자였습니까?”
 
유기상 “물론 모든 일을 하는데 시장님들, 상사들 다 같이하고 직원들 다 함께 노력하지 않습니까?”
 
박우정 “그렇다면 이것을 업적으로 내놓은 것은 적절하지 않죠.”

유기상 “이건 전부 주도적으로 했습니다. 제가 전주 한옥마을은 공약 정책을 만들어서 김완주 시장님 공약에 반영됐습니다.”
 
박우정 “그런데 전주 한옥마을 공약 했다는 사람이 수십명이에요.”

△패널 개별 질문

김수돈 “박우정 예비후보에게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첫 질문부터 그렇지만 고창군 통합체육회간부 한 분이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지인들에게 특정 연령대를 지목해서 여론조사 응답하라는 문자보냈다. 그리고 그 내용에 박 후보 사진까지 첨부했다는 내용까지 나왔어요. 그런데 이 체육회는 군 산하에 있지 않습니까? 후보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우정 “그 점에 대해서는 군민들과 관계 되는 모든 분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실이었다. 선관위에 문의를 하는데 사람사람마다 명백하게 설명을 못해주죠. 그 직원이 그런 방법을 쓰면 효과적이다 생각해서 스스로 써본 방식이겠지요.”

김수돈 “유 후보께서 박 후보를 선거법위반 협의로 고발했지 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우정 “저는 무엇을 어떤 건으로 고발한 건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김수돈 “재산 신고내용을 봤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10억원 이상 늘었더라구요 늘어난 이유를 설명해줄수 있나요?”

박우정 “자세히는 모르지만 부동산 가격이 올랐을 것 같습니다.공시지가 기준이니까요 재산이 좀 많다고들 그럽니다.”

김수돈 “‘5000만원 새집사리 군수님 서울에선 200억원 건물주’이런 기사내용이 있었어요. 내용을 보니까 몸은 지역에 있지만 재산은 서울에 묻어두었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했더라구요. 그런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박우정 “설명할 기회 줘서 고맙습니다. 그것은 200억원 건물주가 아니다 땅값이다. 서울중심가에 있으니까요. 그것을 기자들이 사실대로 보도안하고 의도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건물주라고 그랬습니다. 거기에 지금 신탁회사에서 오피스텔 건물을 짓고 있다. 오피스텔은 아시다시피 파는 거다. 제 명의 땅에서 짓고 있어서 제 것은 아니다. 땅값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신고한 데로 빚이 있었으니까 빚으로 건물을 지으니까 땅값도 안 된다. 빚이 있었으니까 신고한 데로 85억 이상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김수돈 “유 후보가 박 후보에게 고창 향토 질문을 하셨을 때 중병에 걸렸었고 회복기에 있고 하셨는데 어떻게 회복되고 있는지 그 정도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박우정 “황토배기유통은 제가 후보시절에 2014년에 2013년도 결산하는데 그때 이미 다 물건이 썩고 문드러져서 가치가 없는데 그것을 마치가 가치가있는 것처럼 결산공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한 30%가량에 가치가 남아있는 것으로 했기 때문에 황토백이를 제가 자신 있게 살려보겠다 했는데 실제 살펴보니까 엄청난 적자였습니다. 수치로 흑자가 났다고 하는데 그것을 흑자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유 후보가 말했지만 이 향토배기유통과 관련해서는 사실 고창군은 대주주일 뿐이지만 늘 군민과 주주들로서 미안한마음과 송구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살려야 된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 중이고 어떤 경우에는 매각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복은 가능합니다. 속도 내용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습니다. 회복단계에 있습니다.”

김수돈 “박후보 배우자에 대해서 국가인권위에서 조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결과는 나왔습니까?”

박우정 “저는 국가 인권위원회에서도 했고 진정내사 사건위에서 정읍지역에 작년 12월 26일 혐의 없다고 결론 났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선거 국면이니깐 조그마한 찌라시 신문에서..”

김수돈 “제가 여쭤본 것은 검찰조사가 아니라 인권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왔는지 입니다”

박우정 “그것은 잘모르겠다. 저한테 어떤 통보도 없었고 조사 중에 있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 결과는 지켜봐야 합니다.”

김수돈 “(유기상예비후보에게 질의)고창에 실제적으로 거주하신 게 언제부터인가요?”
유기상 “생가가 고창에 있고요. 주말, 전주, 익산에 근무할 때도 자주 왔습니다.”

김수돈 “앞에 박 후보님께 질문한 게 있는데 유 후보는 4년 전부터 고창에 와있는데 오로지 출마를 위해서 귀향 했다. 이렇게 말하면 틀린말인가요?”

유기상 “그것은 아니고요 저는 400년재 조상이 이곳에 있었다. 제가 성장기 중고등학교 까지 마쳤고 공무원하고 일하기위해서 잠시 고향을 떠났다. 제가 지방자치를 하면서는 도청에 있었으니까 전주, 익산에 있었으니까 늘 고창을 집안처럼 다녔고 저는 뼈를 묻고 대를 이으려고 여기 살려고 왔다. 저는 다시 태어나도 고창에서 태어나겠다. 자손들 대대로 고창에서 살겠다 그런 마음으로 귀향 했습니다.”

김수돈 “4년 전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경선방식 문제재기 하고 탈당했다가 그 뒤로는 국민의당으로, 지금은 민주평화당이되어서 활동하시는데 정치적 소신에 따라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데 유 후보께서 보시는 민편당에 대해서는 어떤 것들이 마음에 드십니까?”

유기상 “핵심적인 가치 개념이 남북 화해 연합을 위한 평화 민주  민생개혁 갱생 이 4가지가 저랑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김수돈 “유후보 생각하시기에 민평당 후보가 되어서 고창군수가 된다면 여당이 아니고 야당인데 잘할수있을거다 라고 생각하시나요?”

유기상 “야당도 충분히 잘할 수 있다.전에 고창은 민선1기때도 호남 전체가 노랑깃발로 작대기만 꼽으면 된다고 할때도 이의종 군수 같이 능력 있는 분을 모셔가지고 성공적으로 지방자치를 꾄적이 있다. 저는 중앙부처나 도청에 인맥들도 많고 행정 구석구석을 바닥에서부터 끝에까지 해봤기 때문에 잘할 수 있다.오히려 예산확보 측면에서는 야당이 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해내겠습니다.”

김수돈 “박 예비후보 고발한 이유가 뭔가요?”
유기상 “선거법 위반 몇 가지인데요. 아까 말씀드린 체육회 사무국장이 여론조장을 했다고 해서 이미 검찰에 입권이 되있고, 압수색했다고 보도가 되어있습니다. 그것과 관련된 다른 핵심 조직원들이 여러 가지를 가담한 정황 후보님들께서 여러 가지 행사를 참여해서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하였다. 여러 가지 관련된 것들을 선거관리위원회와 고창 경찰서에 고발을 했습니다. 근무시간에 하는 것은 선거법위반이다. 아직 조사 중이다.”

김수돈 “민선6기 고창군이 정치적사업을 최대한절제하고 임기중에 부채380억원중에 300억을 상환했다 이렇게 발표된 것을 봤습니다. 이러한 수치를 보면 결코 나쁜 성적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유 후보가 말하듯이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이러한 말씀을 하신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유기상 “여러 가지 핵심적인 군정의 실패 때문에 그렀습니다. 지금 국가예산은 많이 타왔다고 하는데 앞으로 100년 먹거리산업 준비라던지 군민들 민생에 대해서 도움이 되는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핵심적인 국가산업 앞으로 50년, 100년 먹고살 큰 기틀이 될만한 사업도 보이지 않고 특히 농민들의 생산인 황토배기, 복분자의 몰락 여러 가지 농업생산 생명산업에 대한 농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 것들이 이뤄지지않기 때문에 또 아까 말씀드린 고수산업 600억  재산이 잠자고 있는 것 이라던지 그런 실정들을 종합해 보면은 새로운 리더쉽이 필요하다.”

김수돈 “3대 현안을 뽑으신 게 있어요. 고창군이 방치한 3대 현안이라고 황토배기유통 문제해결 복분자등 전략산업 등 방치했다고 진단한 이유?”

유기상 “고수산단에 의해서 2014년도에 준공하고 기업 유치해야하지만 지금 풀밭으로 되어있다. 지금 민사소송준비를 하기 때문에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으로 인하여 방치라고 판단하고 있다.”

김수돈 “유 후보는 어떤 해결책이 있습니까?”
유기상 “저는 군수가 되면 조속히 준공을 하겠습니다. 지역 유치하고 특히 농업 연계시킬 수 있는 식품산업을 중점적으로 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농업도 살리고 고수산단을 살리는 작업을 모든 방법을 이용하여 살리겠다.”

김수돈 “원자력안전감지센터 운영에 관한 입장 밝혀주시죠”

유기상 “원자력안전문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고창은 이제 인접해서 있기 때문에 고창에 타랙반핵 단체들도 거기에 대해서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행정구역은 영광이지만 실제적인 피해는 고창이 보고있고..”

△후보 간 주도권 토론

박우정 “한 지역은 뚜렷한 발전목표가 있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군수 공무원 국민들이 애써 땀을 흘려 일하고 가령 10년후 30년후에 고창은 어떤 모습이 완성된다. 이목표를 제시해야 하는데 유 후보가 생각하고 있는 고창군의 발전목표에 대해서 짧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유기상 “박 후보님께서 중요한 관점을 물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리더 군수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고창군민의 비전을 만들고 함께 실천해나가는 전략적인 목표를 향해 외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는 고창군의 새로운 비전으로 완전히 새로운 시대 고창이 일찍이 가장 자랑스러웠던 세계문명 중심지였다. 이 시대의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최고가 되자 그러한 제 비전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열자 라는 비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현해나갈 전략 목표로써 저는 고창은 농도입니다. 농업을 살려야 됩니다. 선진국 치고 농업 안 살리는 선진국이 없습니다. 저는 첫 번째 기둥으로 농업 생명 식품산업수도가 되겠다. 이렇게 제한했고요. 두 번째로 고품격 역사문화 관광 도시가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나머지는 촘촘한 복지도시 상행 경제도시 함께 지방자치 하는 올라가는 행정도시 이런 것을 푯대로 정했다.”

박우정 “유 후보하고 제가 꿈꾸는 미래의 고창의 모습이 거의 엇비슷하다. 그리고 고창군이 민선6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어서 안정적으로 집권여당 군수가 잘하고 있는데 꼭 야당인 민주평화당 간판으로 고창군수를 하면서 여러 가지 지역정치 문제가 생기고 또 중앙에 가서 예산확보하는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예컨대 유 후보가 군수가 당선되더라도 고창군의원의 구성원 아마 9명 내지 안 그러면 전원이 민주당 소속 군의원으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상황을 살펴보았을 때 이번은 쉬었다가 다음에 하는 게 서로 편할 것 같은데 어째 이렇게 서두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유기상 “저도 박 후보님께서 한 번만하셔도 평생 군수소리 들으니깐 이제는 일 잘하는 후배한테 양보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저는 늘 겸손하게 살려고 하는데 선거 나오다보니까 자꾸 후보님 성공하지 않은 부분만 봐서 죄송한데요. 아까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군수는 정치가 아닙니다. 국회정치 싸움을 고창까지 가지고 올 필요가 없지요. 고창군민을 위해서 일하는 게 군수이지 않습니까? 이게 무슨 정당이 필요합니까. 공천 필요없다고 하지말자하면서도 국회의원들이 자기 기득권 때문에 안 놓지 않습니까?이런 국회의원의 갑질 시대로 끝낼 시대가 왔지요. 그리고 무소속이었지만은 얼마나 많은 국가예산 들여오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지금 정부 예산 실장이 제 동기입니다. 후보님도 여당이니까 만나주시겠지만 제가동기니까 전화넣으면 더 편할 것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이 250명있고요. 그리고 두 번째 의야 협력관계는 저는 협치 소통이 몸에 뱄다 저는 주민들과 협력 잘해서 잘 모시고 잘하겠다.”

박우정 “저는 유 후보께서 평소에 저랑 편안하게 잘 지내고 석사 박사 학위 행정고시 합격 또한 광역정부 기초단체 고위직 공무원으로써 고창군에서 향장까지 받은 분입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유 후보와 군수경합을 하는 것을 기분 좋게 편안하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무실에 걸괴그림이라던지 선거홍보물 배포한 것을 보면 그렇게 봐서는 안 될뿐이구나 저도 그렇고 뜻있는 많은 국민들이 신사적으로 하지 왜 저렇게나오는가 그렇게 말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미 일어나일은 어쩔 수 없지만 우리가 앞으로 20여일 동안 선거를 치르는데 군민 앞에서 질 높고 깨끗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해볼 생각은 없는지? 이 선거가 끝나고 나서 사회통합 지역화합을 이끄는데 상당한 시간과 역량이 소비되는 것입니다. 이번선거가 고창군의 화합을 크게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번선거가 고창군에 크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유기상 “저도 동감한다. 고창에 선거혁명이 일어나서 깨끗한 선거를 치루고 승자가 아량으로 안아서 함께 가는 군주를 꿈꾸고 있다. 선거 잘 해야죠. 그런데 후보님께서 군수를 한번만 하시고 양보를 하시면 저랑 부딪칠 일이 없는데 저는 평생 겸손하게 살아라. 실천하고 살아라. 하는데 선거전에 나오니까 후보님보다 제가 더 잘한다 할 수밖에 없고 후보님이 재선시켜주십시오 하니까 후보님 재선 심판해주십시오 하는게 제 역할인거 같네요. 가급적이면 저도 후보님처럼 편안하게 할생각도 있는데 고창에서 정말 말없는 서민들, 힘없는 서민들이 전화가 빚발친다. 나가면 한 맺힌 이런 이야기 해주라고 갑질이야기 같은 이런거이다. 우리가 무서워서 말 못하니까 대신 말해달라고 저는 평상시에 온순하고 온화 하지만 제가 군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하기 때문에 힘없는 가슴아픈 상처 입은 군민들에 목소리를 대변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그런 말씀드리는 것은 양해를 해주시고요. 본심이 아니다. 함께 잘 해나가겠습니다.”

유기상 “아까 사실관계다 착오가 있었는데요. 어차피 군민들이 알아야 부분들이기 때문에 소히 갑질문제가 나왔는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갑질은 적폐다. 군민들 자존심이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 그래서 공공기관 갑질에 관한 5개념계획을 수립하라고 했습니다. 고창군청에서도 갑질문화개선 계획을 세우셨나요?”

박우정 “네 했습니다.”

유기상 “잘하셨습니다. 저도 그것을 하려고 했는데 후보님께서 선 작업을 해주셔서 제가 들어가면 편하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아까 사실관계에 대해 오해가 있으시던데요. 후보님 일본하고 한국하고 늘 침략문제나 위안부문제에 관해서 우리는 항상 일본보고 사죄하라고 하고 일본은 끝났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 차이가 결국 피해자 가해자 입장 차이겠지요? 갑질문제도 피해자 입장에서 지금 가슴앓이를 하고 있고 병원을 다니고 이가 다 빠져가지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고, 피해자입장에서 고민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지난번에 갑질문화개선 전북119위원회의 출범식에서 갑질문화 개선에 앞장서겠다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후보님께서 피해자의 입장에서 진솔하게 한번은 사과를 하시고 또 군민들에게 사과를 하시면서 넘어 가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직 사과안하셨죠?”

박우정 “아닙니다. 했습니다. 그 당시에 했고 그 뒤에도 했고 공무원 전체에게도 했고 군민들에도 했습니다.”

유기상 “그게 늘 일본이 말하는 상황끝났다 하는 말씀이신데 사과는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피해자가 마음의 상처를 받아들일 때 하는 것이 원치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박우정 “이 갑질의 실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십니까? 그러면 가해자라고 말하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는 들어보았습니까?”
 
유기상 “언론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박우정 “언론이 사실만 씁니까? 지금언론이 찌라시 언론도 있고 가짜뉴스도 있다.”

유기상 “지금 군민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은 지난번 MBC뉴스 사실보도가 아닙니까?”
 
박우정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유기상 “그러면 전주MBC를 언론중재에 재소를 하셨나요?”
 
박우정 “저는 이 일을 오래 끌고 싶지 않아서 가만히 있었을 뿐입니다.”

유기상 “그러면 그 사실관계에 대해서 지적을 해드리겠습니다. MBC뉴스를 민주언론시민연합에서 베스트 뉴스로 뽑고 베스트기자상을 받았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면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러셨으면 MBC뉴스에 대해 재소를 했을 것으로 싶은데 아까 후보님께서 말씀하신 진정내사 사건이 혐의 없음으로 종결됬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법률문제인데요. 그 문제는 법률문제를 떠나서 이거는 인간적으로 도의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진솔하게 피해자가 납득할 때까지 상의를 할 필요가 있는데 사실 이문제가 왜 혐의 없음으로 됐는가 제가 피해자 측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검찰에서 조사 당시에 검찰해서 조사당시에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 다만 제가 원하는 것은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다고 진술 했답니다. 그러면 형사 사건에 경미한 사건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은 기소하지 않습니다. 알고계시지요? 그래서 지난번에 사과를 기다렸는데 지난번에 장명식 후보하고 경선토론과정에서 장명식 후보를 이문제로 고소를 하셨죠? 허위사실공표로 고소했다. 그때 제가 기자회견을 보니깐 나는 험한 말을 한번도 한 적이 없었다. 그러니 이 갑질문제는 사실이 아니므로 장명식 후보를 고소하겠다. 이런 취지이셨죠?”

박우정 “그건 별개건이다. 장명식 후보를 고소한 것은 입건이 아니고 별개건이다.”

유기상 “제가 기억하는 것은 그 건에 관해서 험한 말 한번 한적이 없었다라고 한 것을 기억하고있어요. 제가 여러번 읽었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기다리는 피해자에게 험한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고 35년 공직 생활에서 20개월 정년을 남겨놓고 눈물을 머금고 떠나간 공무원에게 명예롭게 퇴직했다 이렇게 하셔가지고 피해자들이 분노를 느끼고 검찰에다가 조사를 원하고 처벌을 해주시라고 진정서를 냈다고 하시는데 알고계십니까?”

박우정 “그것은 금시초문인데요.”

유기상 “전주지방 검찰청에 다시 조사해서 처벌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박우정 “김 아무개 과장이야기인거 같은데 그 사람은 내가 서기관을 승진시켜준 사람입니다. 인사상의 불이익 없었고요 오히려 혜택을 본사람입니다. 내가 서기관 승진시켜줬는데 나가서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 김 과장이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았어요. 명예퇴직 아닙니까.”

유기상 “정년을 앞당기고 형식상 명예퇴직인데 강요퇴직 이라 생각하는 겁니다.”

박우정 “그러면 승진을 하지 말았어야죠.”

유기상 “그리고요 그 과정에서 사모님께서 김 과장을 밖에 찻집으로 불러 내가지고 사표를 쓸 것을 압박을 했다는 그런 정황들을 검찰에서..”

박우정 “이건 사실이 아니면 이거 녹음되고 있습니다.”

유기상 “그렇습니다. 제가 충분히 사실 확인한 내용입니다. 그런 내용으로 전주지방 경찰청에다가 진정을 했기 때문에 아마 조사결과에서 확실히 드러날 것이라 봅니다.”

박우정 “여러 국민들에게 방송이 되기 때문에요.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면 저랑 개인적으로는 편하지만 고소고발사태가 벌어질 수가 있으니까 사실 아닌 것은 말하지마세요.”

유기상 “분명한 사실이고 피해자 들이 현재...”

박우정 “사직을 요구했다고 말씀하셨죠?”

유기상 “사직을 요구가 아니라 그런 정황이 있다는 말입니다.”

박우정 “정황이라뇨? 사직을 요구하고 강요했다 이 말입니까?”
유기상 “찻집으로 불러내면 김과장을 찻집으로 불러냈지 않습니까?”

박우정 “이거 잘 정리 하세요.”
 
유기상 “예 어차피 검찰에서 잘 정리가 될 겁니다. 그리고 진솔한 사과를 안 하면 피해자들이 민사상소송도 고려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과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자 “유 후보는 방금 말씀하신 사실에 대해서 번복할 의사 없으시지요?”

유기상 “네 없습니다.”

△공통 주제 자율 토론

(질문)- 예부터 고창은 인물 많기로 소문난 고장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고제만 이종주 백관수사 같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고창에는 친일논란이 있는 미당 서정수 선생문학관과  문학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창군 부안면에 가면 인촌 김성수의 국가 서훈을 박탈하고 현충 시설 지정까지 해제한 상태인데요.
역사의 도시 고창의 이미지를 재정립하기 위해 고창군 차원의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일각에선 친일 인사에 관한 시설 운영까지 제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후보들의 생각은 어떤지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기상 “이 문제가 민족사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지요. 해방전국에서 친일정산 청산을 못했기 때문에 계속부의 유산으로 마이너스 유산으로 가지고 있는데요. 고창에도 이 문제들이 있어서 상당히 어려운 관점에 있는데 이 문제는 두 가지 관점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민족정기를 확실히 세우는 일 또 일제 친일 잔재를 청산하는 일 두 가지를 같이 해야 하는데 어느 경우에도 군민 화합이 군민들의 갈등이 생기 않는 방향으로 지혜롭게 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는 이문제를 양쪽 단체들 관련 주민들 이해 관계인들의 충분한 의견수립을 통해서 지혜롭게 방침은 역사친일 잔재청산 쪽으로 민족정기를 드높이는 쪽으로 가되 군민들 갈등은 최소화하는 쪽으로 방향으로 해결할 계획입니다.”

박우정 “조금 애매하게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서운 박탈이 됬다던지 저는 인촌로 명칭 변경하라 동상을 철거하라 이런 공문을 받아서 답변하고 연구하고 대책을 수립 중에 있다가 예비후보가 되었습니다. 물론 민족정기를 살리고 또 친일잔재를 정리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만 사실 인촌 김성수 선생과 미당 서정수 선생은 우리고창 군민들이 자랑하는 인물입니다. 또 존경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한 시절 살다가 이런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그분에 공과를 다 따져보고 우리 군민들이 판단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인촌로 명칭 변경 정도는 정부에서 또는 관계기관에서 요구하는 데로 변경하는 것도 괜찮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동상을 철거해달라는 요구가 왔습니다. 이 동상은 고창군에서 세운 것이 아니고 뜻있는 고창 군민들이 세웠기 때문에 세운 사람들의 심정 정서도 반영이 되야 한다. 그래서 상당히 긴 시간동안 협의해서 결정한 것이다. 이 문제가 미담 신문학과 문제이고 새마을 공원에 있는 독립운동 유족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다뤄야 하는데 극단적으로 양쪽에서 주장하는 분들의 주장이 다 옳습니다. 그래서 저는 민족정의를 높이고 일제잔재 청산하는 것은 확실히 해 놓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말씀하신독립운동 선혈들 이분들의 유적도 더 받들어서 유족들이 자랑스럽게 할 수 있도록 선양 사업 이런 것 들은 확실히 해놓으라고 반면에 미당이라는 분이 문학적으로 끼친 업적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살릴 부분은 살리되 아까 민족정기나 신문단체청산하고 충돌되지 않는 방법으로 지혜롭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갈등을 해소 하는 데에는 상당한 화해 협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는 그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의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 지혜가 가령 저는 반대로 운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제잔재청산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아까 그 두 분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는 방향 그 반대의 밀향문학회를 그리시는 분들 그분들이 거꾸로 민족정기를 주장하시는 분들 역사적인회복을 주장 하시는 분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행적을 주장하는데 오히려 앞장서서하시면 상처가 치유된다고 봅니다.”

박우정 “인촌로라는 것은 인촌 김성수 선생님의 뜻을 고창 군민들이 선향하고 추앙하기 위해서 도로명을 붙여 놨습니다. 상당히 긴 거리입니다. 그 길까지 고집을 부리면서 이름을 지키려고 버틸 필요는 없겠다. 그런 생각을 했고요.”

유기상 “두 가지인데요 지금 현재 요구되고 있는 게 인촌 김성수씨 같은 경우는 이번에 대법원 판결로 확정이 되어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관련 생가 같은 문화제는 해제하라 그 다음 지명로를 하고 있는 명칭을 해제하라 는 문제인데 인촌이라는 호가 마을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인촌로는 해제하데 마을 입구 길은 인촌로라 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우정 “도로명은 이제 그런 방향으로 의견이 엇비슷한 것 같습니다. 다만 새마을 공원에 있는 동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은 고창군민들에게도 의견이 분분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마을 공원은 공공터 이고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데 이기 때문에 인촌생가로 옮긴다던지 아까 지혜롭게 처리한다던지 라는데 그런 방법인 것 같은데 이것과 관련해서는 유 후보와 저하고 의견이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고창군민들의 정서가 금방 받아드리기에는 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아서 그 방향은 엇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다 “두 분은 하실 말씀 번복 없으신 거죠.”

유기상·박우정 “네”

△마무리 발언

유기상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방장산 아래서 태어나고 다시 태어나도 고창에서 태어나고 싶은 고창사람 유기상입니다. 제 어머니가 나무장사까지 해서 저희들 학교 보내주신 덕분에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흙 수저 들고 고졸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늦깎이 주경야독으로 행정시험에 합격했을 때 어머님께서 소원이 고창 군수 되서 좋은 일 많이 하거라 하셨습니다. 어머님 말씀 받들기 위해서 중앙과 도청 익산 전주시청에서 성공행정 사례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지방자치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희망의 시대 고창시대를 여는 젊은 군수 고창의 자존심을 살리는 당당한 군수 가족과 측근들의 국정 농단 행정 갑질 분탕질 절대 없게 하는 군수 오직 군민만을 섬기는 군수가 되렵니다. 고창의 백년먹을거리 농업 생명 식품산업 수도 고품격 역사문화 관광도시 의향 예향의 자존심을 기상시키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돈과 배경이 없어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고창 함께 잘사는 고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책임은 군수가 지고 공은 부하에게 명예는 군민이게 돌리는 떳떳한 군수가 되겠습니다. 선한 청지기가 되겠습니다. 때로는 잘못이 있으면 사죄하고 회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거의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양심적인 군민들의 깨끗한 돈 만원이 고창 선거를 바꾸고 있습니다. 유기상이 살아야 고창이 삽니다. 선거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모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감사합니다.”

박우정 “존경하는 고창 군민 여러분. 진정으로 고창군의 발전을 생각하고 뚜렷한 목표와 계획으로 공약을 실천 할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잘 지켜보셨습니까? 저는 군수라는 직책은 지역을 가꾸고 지키는 일꾼이라는 신념으로 현장에서 호흡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하며 군민 여러분을 섬기는 자세로 일했습니다. 민선6기 고창군이 힘껏 날기 위해 몸통의 힘을 키웠다면 민선7기 고창군은 축적된 이 힘을 바탕으로 더욱 힘차게 도약해야 합니다. 원점에서 시작하면 늦습니다. 탄력을 받았을 때 더욱 박차를 가해야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집권여당에 힘 있는 군수여야 고창100년에 미래를 책임 질 수 있습니다. 실력으로 검증된 사람 성과로 인정받은 저 박우정 깨끗한 정책 선거로 어느 누구에도 부끄럽지 않은 당당하고 능력 있는 군수가 될 것입니다. 각종 흑색선전과 도를 넘는 비방 흙탕물 선거를 유도하는 세력에 한 치도 흔들림 없이 앞으로 전진 하겠습니다. 모든 군민들이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고창이 하루빨리 완성될 수 있도록 저 박우정이 더 분발하고 잘하겠습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 민주당 군수 후보  기호1번 박우정을 꼭 선택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