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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최초 가야고분 발굴 성공 기원
호남 최초 가야고분 발굴 성공 기원
  • 이용수
  • 승인 2018.05.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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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동촌리서 개토제 개최

장수군 동촌리 가야고분의 성공적인 발굴조사를 위한 개토제가 23일 열렸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박종익)가 추진하는 이번 발굴조사는 호남지방 가야고분 최초로 진행되는 발굴조사로,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개토제를 개최했다.

이날 개토제에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최종덕소장이 초헌관, 안동환 부군수가 아헌관, 장수문화원 권승근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토지신께 무탈하게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기원했다.

또한 류지봉 장수군 문화체육관광사업소장과 백정관 동촌리 마을 이장 등도 참석, 성공적 발굴조사를 위한 제례에 동참했다.

군은 올해 동촌리 가야고분군에 대한 국가지정 문화재인 사적 신청을 준비 중이며, 그동안 편자·F자형 판비 등 중요유물 들이 출토된 바 있어 이번 발굴조사에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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