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2-17 13:16 (월)
[전북일보·전북CBS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순창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 전문
[전북일보·전북CBS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순창군수 후보 초청 토론회] 전문
  • 특별취재팀
  • 승인 2018.05.23 2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5월 21일 오전 10시~11시 30분(90분) 순창 향토회관
후보 : 더불어민주당 황숙주 예비후보 / 민주평화당 홍승채 예비후보 / 무소속 강인형 예비후보
사회 : 유진식 교수(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패널 : 김수돈 전북마을미디어공동체활성화네트워크 집행위원장

△기조연설

황숙주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순창군수 후보 황숙주입니다. 저는 중단없는 순창발전 순창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탄탄히 준비하기 위하여 이번 지방선거에 다시 한 번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경로당 급식도우미,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 작은 목욕탕. 작은 영화관처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했습니다. 또한 순창의 미래를 위하여 친환경 농업 연구센터를 걸립했습니다. 민속마을 일대를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받아 발효 미생물 산업의 기반을 확실하게 쌓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그동안 다져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유기농업과 연계한 발효 미생물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으뜸도시로 만들어 일자리 걱정 없고 잘사는 순창을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또한 순창만의 독창적인 문화와 굴뚝 없는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참 좋은 순창을 더 좋은 순창으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험이 있습니다.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장등마을을 통째로 격리시키고 모범적인 방역활동을 하여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비롯하여…”

홍승채 “안녕하세요. 정동영 의원과 함께하며 순창군수에 출마한 홍승채입니다. 요즘 살만 하십니까? 요즘 여러분의 생활이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순창의 경제는 죽어가고 있고 서민들의 허리는 휘고 있습니다. 장사도 안 되고 농산물도 판매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 양쪽에 앉아계신 두 분을 보면 참으로 답답합니다. 두 분은 순창의 명예를 추락시켰고 후퇴시켰습니다. 혼자서 뛰는 일등 하는 순창 그리고 지방 공기업 하나 없는 순창. 순창을 쇠퇴진행형 도시, 소멸 위험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강인형 후보는 2011년 보궐선거 비용 6억 5천만원을 즉각 반납하고 이 자리에 앉아계십시오. 황숙주 후보는 주변정리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강인형 후보 과거 보궐선거가 있게 한 후보. 황숙주 후보 문제된 법적인 책임이 하나라도 걸리면 보궐선거가 있게 할 가능성이 있는 후보 개탄스럽습니다. 기호 4번 홍승채 군민 모두가 평등하게 사시면서 잘 살고 잘 사는 순창을 만들고 싶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강인형 “존경하는 순창 군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소속 후보 강인형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여러분들을 뵙게 되니 반갑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7년 전 생각하지도 못한 일로 군수직을 그만두고 순창 군민 한사람으로 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일부에서는 제개 열심히 일했으니까 쉬라고 하시는 분도 있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현재 사정이 어려우니까 한 번 더 맡아서 일들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순창발전에 늘 관심이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 한 번 더 맡아서 일들을 마무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군민이 저에게 4년 간 기회를 주신다면 미진한 사업을 마무리하고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사업과 새로운 기틀을 마련해서 군정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4년 간의 기회를 주십시오. 미치도록 일해서 순창을 발전시키고 여러분의 머슴이 되어서 군민을 하늘 같이 모시겠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공통 질문

(질문)-순창에도 여러 기업들이 입주해있습니다만 현대식 시설로 일자리 창출에는 큰 기여를 하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기업에만 의존한 일자리는, 최근 군산 지역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업 경영 상태에 따라 좌우돼, 자칫 지역 경제에 직격탄이 될 수도 있는데요. 세 후보는, 기업 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 이외에 또 어떤 일자리 창출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홍승채 “네 맨 먼저 저에게 답변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것 한 번 보시겠습니까? 이 3장의 그림이 순창의 기업정책과 다름이 없습니다. 바로 이 두 분께서 함께하셨던 쌍암농공단지의 현실입니다. 잡초만 우거져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적 풍토에서 과연 순창의 일자리가 창출 될 수 있는지 과거를 한번 되돌아 봐야할 것입니다. 순창에 현재 가동되고 있는 기업들의 총 수와 내용들을 보면 한마디로 대기업 정도의 기업이 두개정도 세개 정도 운영을 하고 있고요 나머지들은 지역의 인력과 상관없이 기술인들이 배치되어 있는 상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인사말씀에도 말씀드렸지만 지방 공기업 하나가 없습니다. 행정기관에서 지원하는 수익사업을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조직으로서 기능이 전혀 없다. 그러다보니 농도임에 불구하고 농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이 전혀 일어나질 못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것은 공염불입니다. 특히 분양률을 자랑하는 있는 기업들을 내용도 보면 소규모로 되어 있어서 이것을 크러스트하고 집단화하고 한꺼번에 환경문제까지 다 조정을 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쌍암농공단지는 강인형 전 군수 시절…강인형 후보가 만들었고 그 이후에 5년이 넘는 시간동안 허허벌판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오늘 토론회에서 주제토론이 되고 이런 내용을 책임을 묻고 과연 4년을 맡겨 줄 수 있는지 아닌지 검토를 여러분의 선택에 맡겨야 할 것 입니다. 현재 쌍암 5년 동안 분양률이 32%라고 기록되곤 있지만 이 수치와 맞지 않습니다.”

강인형 “순창 예비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는 현재 먼저 순창에 살고 계시는 일 할 수 있는 가용능력의 현상을 파악을 하고 다음에 거기에 맞는 일자리를 추구해야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쌍암농공단지는 제가 사조산업의 주준휘 회장과 협의를 해가지고 지금 벌판으로 되어있는 것을 주준휘 회장의 소유 농공단지에 대해서 간장공장이 들어오도록 당최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주준휘 회장을 만나서 풀어가지고 당초계획대로 입주하도록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다음에 인제 지금 청소년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지금 주요한 것은 우리 순창은 청년들이나 일자리가 없어서 부모 곁을 떠나야 할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겁니다. 이분들을 위해서 부모와 같이 살 수 있도록 그 격에 맞는 일자리를 예를 들면 중소기업을 창출한다거나 군에서 고정적인 일자리를 만든다거나 또는 저희가 하고 있는 대기업과 연계한 어떤 인력창출 이런 것을 많이 연구를 해서 이런 것은 단순히 군수머리로 되는 것도 아니고 전문가나 또는 주변의 기업과 또는 청소년 일자리를 하려는 사람과 서로가 상의를 해서 보다 더 그 사람들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숙주 “우리 순창군에는 풍산농공단지, 임계농경단지 그리고 쌍암농공단지 3군데가 있습니다. 이런 농공단지의 현재 분양률은 80% 정도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이미 예약이 되어있어서 들어오려는 업체도 있고 아직 여건이 좋지 않아서 문의만 하고 있는 그런 기업들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적극적으로 농공단지에 좋은 기업들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 우리 군에서는 지난 연말에 순창군 일자리 창출조례를 지정했습니다. 전에 이명박 대통령 계실 때 여러 가지 성남시라든지 서울시의 청년 수당이니 청년 배당이니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들어오시고 난 뒤에는 일자리가 가장 앞선 정부의 어젠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순창군에서도 순창군 일자리 창출 촉진 제도를 지난 12월 28일 날 의회를 통과해서 공포한 바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앞으로 청년 창업지원이라든지 청년아이디어 공모사업 예산편성지원, 청년 토크방 설치, 일자리 지원센터 설치 또 여러 가지 정책을 추진함으로서 작년까지 우리가 총 559개의 청년일자리를 창출 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자리 창출 조례에 의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우리가 순창에서 군에서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 플랫폼을 깔아주는 것이라고…”

△공통 주제 자율 토론

(주제)-“교육은 미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가 발표한 지자체 교육예산비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완주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전체 예산 대비 교육 예산 비율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창군이 4년 동안 투자한 예산도 182억 원에 그쳤는데, 평균으로 하면 45억5천만원에 불과합니다. 이에 반해 상위 20% 순위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옥천 인재숙에는 일 년에 10억 원이 넘는 군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데요. 옥천 인재숙이 농촌의 열악한 교육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사례로 조명되고 있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학생들에겐 오히려 소외감을 준다는 지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옥천 인재숙 운영 방식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 또 순창군의 교육 예산을 어떻게 재편해야 한다고 보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인형 “저…말씀하신 교육문제는 우리 순창 발전에 성장 동력 중에서 최고 우선한 동력입니다. 그래서 군수가 되면 이 교육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문제보다도 먼저 생각을 하고 또 전문가나 또는 우리 학교계통에 계신 분들과 군수는 협의를 해서 보다 발전된 또 학생의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옥천 인재숙은 먼저 말씀을 드리면, 연간 12~13억 정도의 예산이 든다고 봅니다. 그러면 설립 당시에 첫째로 애기들 학교 때문에 순창을 떠나는 사람의 인구지출을 막고 두 번째로 뭐나면 우리 순창사람들이 보다 더 원하는 대학에 가서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황숙주 “질문이 없습니다.”

강인형 “네 끝내렵니다. 그리고 인제 우리 교육에 관한 것은 인재숙에 못가는 학생들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인재숙에 못가는 학생들은 교육장과 협의를 해서 특기적성교육을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홍승채 “옥천 인재숙 계속해서 지원하고 좋은 학생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지금 강인형 후보가 말씀하신 내용들을 전달해야겠는데요. 이 교육의 문제는 교육청이 주관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두 번째로 저희 군이 어떻게 행정지원을 하는가에 문제를 말씀드리고 질문 드리겠습니다. 혹시 황숙주 후보님. 메이크업 스페이스라고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황숙주 “네 들어보았습니다.”

홍승채 “어떤 내용입니까?”

황숙주 “우리 그…창업을 창업교육센터와 같은…그…공간으로서 제조를 하는 그런 사람들이 와서…창업을…”

홍승채 “그러지 않습니다. 네, 앞으로 황 후보님 공부 좀 더하십쇼. 메이크업 스페이스라고 하는 교육은 학교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4차원적 4차 산업에 대한 기반을 미리 공부하는 내용이 됩니다. 이 내용은 드론이라든가 기타 사물인터넷을 통해서 현장 학습과 연결 지어지는 내용이 되는데요…이런 동아리 학습에 지원 그리고 이것이 바로 창업과 연결되도록 지어지는 것이 바로 메이크업 스페이스의 기본입니다. 강인형 후보께서 지금 말씀하셨던 대로 교육장이 하시는 말씀처럼 하셨다. 이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인형 후보”

강인형 “다시 한 번 교육장이?”

홍승채 “아 지금 인사말씀 중에 하시는 걸 들어보니까 교육을 마치 다 하시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군수가…”

강인형 “사실상 순창의 교육여건은 열악합니다. 다만 교육의 여건에 맞게끔 군수가 지원도 하고 협조도 해야지요. 그래서 군수 입장은 순창교육이 보다 더 발전하고 또 성실하게 교육정책에 맞게끔 이행되려면 교육장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교육관계 전문가와 긴밀하게 협조해서 나가자는 것이죠. 그래서 앞으로 인재숙은 설치 당시에 여러 가지 목적이 있었습니다만…시대에 변화에 따라서 좀 더 보안도 하고 현재 인재숙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환골탈퇴 해야 합니다.”

황숙주 “강인형 군수후보는 이번 ‘순창군수 후보에서 듣는다.’는 발언을 통해서 강인형 후보의 치적이 인재숙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인재숙을 만들어 놨는데 황숙주가 아무것도 안하고 중단시켰다는 표현을 한 바가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표현은 지금 잘못되어서 다른 토론에서 제가 답을 하려고 했었는데…강인형 후보께서는 제가 인재숙을 지금 운영하면서 우리 기숙동을 증축했다든지 리모델링을 해서 아주 산뜻하고 새로운 교육시설로 학원시설로 만들어 놓고 또 사관반을 운영해서 사관학교에 6명이나 합격을 했고, 의대, 치대, 한의대도 합격생도 다수 배출해서. 오히려 강인형 후보가 인재숙을 만든 것을 저는 참 고맙게 생각하고 순창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마치 이것을 중단시켜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양 표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설명한번 해봐주십쇼.”

강인형 “제가 설명을 좀 드리죠. 그것을 그렇게 표현하시면 안 되는데 무엇이.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시죠. 다음에 지금 옥천 인재숙이…”

홍승채 “황숙주 후보에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국회에 제출한 개헌안을 보시면 농업분야에 대해 새로운 내용이 들어 가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황숙주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농협 말입니까?”

홍승채 “아니오 농업.”

황숙주 “아, 농업 말씀해 보십시오. 질문하십시오.”

홍승채 “개혁안 한 번 거들 떠 보신 적 있으십니까?”

황숙주 “아니오. 질문을 하셔야지요?”

홍승채 “지금 질문이지 않습니까? 보신 적 있냐고요.”

황숙주 “못 봤습니다.”

홍승채 “네, 그렇죠. 네 우리 문재인 정부에서 지금 국회에 내놓은 내용을 보면 농업의 변화가 가장 지대하게 의미적 가치로 부각되었습니다. 농업은 이제 공익적 가치라고 하는 새로운 내용으로 됩니다. 단순히 식량안보를 떠나서 환경과 내용으로 다 바뀌게 됩니다. 이 헌법과 관련돼서 많은 정부의 부처가 법률이 바뀌고 예산이 지원되고 인센티브 사업이 벌립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집권여당의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집권여당 개헌안 한 번을 읽지 않고…농도인 순창의 앞으로 농업정책의 변화 변화에 대해 전혀 읽지 못하고 있다 여러분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

사회자 “지금 교육…옥천 인재숙과 관련된 내용…교육에 관한 주제에 벗어나시는 질문을 하시면 안 됩니다.”

강인형 “황숙주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옥천 인재숙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하나…또 농촌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으로 관선학원이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런 학원을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가 재직 때 제가 78억 기금을 모았는데 이 돈은 무엇 때문에 모았냐? 옥천 인재숙을 공립학원으로 운영하려면 돈이 있어야 했습니다. 누가 군수를 하던 간에 그래서 기금 이자를 가지고 한 120억 가지면 1년에 운영비가 나옵니다. 기금을 조성해 놨는데 그 기금 중에서 이번 신축동, 기숙동을 설치했다고 했는데 아무리 그렇지만은 기금을 빼가지고 건물을 지었다. 그 행정을 아는 사람은 아 그럴 수 있느냐? 생각을 하는데…왜 기금가지고 기숙사동을 지었는가에 대해서 답변해주세요.”

황숙주 “기금을 가지고 이자를 늘려서 운영비로 쓰시겠다는데…80억 이라 해도 1년 예산해도 요새 1% 예금 금리시대에 80억을 넣어놔도 8억이 안됩니다. 8억이 안되는데 인재숙 운영하는데 14억씩 들어가는데…이걸 기금 이자로 운영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것을 제가 독단적으로 한 것이 아니고 옥천 인재숙 이사회에서 결의해서 진행한 사안입니다. 이것은 마치 제가 독단적으로 표현하신 것은 강인형 후보가 인식을 잘 못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인형 “보안질문 하겠습니다. 첫 째는 아까 80억 정도라고 했는데 120억 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기금을 조성하는 과정에 제가 그만두었기 때문에 그러는데…80억 까지고 이자수익으로 옥천 인재숙을 운영한다고 하시나…더 많이 기금을 조성해가지고 그 기금 이자로 옥천 인재숙을 운영하는 것으로 기본방침이 서 있는데…그 기금을 빼버리면 다시 조성해야 한다는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 묻는 것입니다. 아무튼 옥천 인재숙이 보다 더 발전돼서 우리 순창에 살고 있는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되고 방법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홍승채 “저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두 분의 토론내용이 이게 무엇입니까? 한 분은 잘 지었다. 한 분은 운영을 잘못했다. 기금을 잘못 썼다. 솔직히 말하면 이게 전 군수, 현 군수께서 하실 말씀들 입니까? 애초에 이 문제에 대해서 군민여러분 애초에 이 문제에 대해서 옥천 인재숙은요 분명하게 있어야 할 기구이고 잘 키워져야 합니다. 지금 사사로이 잘잘못을 따지면서 하는 것보다는 전체 군민들과 우리학생들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하는 차원으로 크게 넓게 해야지 지금 말다툼할 장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황숙주 “지금 강 후보께서 옥천 인재숙을 가장 자기의 큰 업적으로 생각하과 있기 때문에 그 기금을 마치 내가 낭비적으로 써버린 것 같이 표현을 하시는데 이건 시대 흐름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해 연도 예산을 얼마든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옥천 인재숙에 14억이라는 돈을 추론해서 운영하고 있고 기금을 모아 놨으면 쓸 때가 있으면 써야죠. 그걸 가만히 움켜쥐고…1%대 이자 얻으려고 쳐다보고 있습니까? 옥천 인재숙에 다니는 학생뿐만 아니고 옥천 인재숙에 안 다니는 학생들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군에서는 옥천 인재숙을 다니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한 29억 정도를 여러 가지 방과후 학교라든지 예체능 특기지원을 해서 모든 학생들이 골고루 학업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강인형 “황숙주 후보께서 옥천 인재숙에 대해 관심을 가져줘서 먼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열악한 교육환경에 들어가는 재원 지금 우리 순창에 있는 학생들을 보다 더 양질의 교육을 시키는 대에 필요한 재원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들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부탁드립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

강인형 “황숙주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요사이 떠돌고 있는 여론 중 하나가 많은 우리 주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지금 적성 마계에 들어가 있는 군부대 건 입니다. 이 군부대가 들어와서 군인들이 절에도 다닌다, 교회도 다닌다 하는 것 보면 상당히 많은 인원이 들어왔는데…이것이 ‘지금 현재 군부대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인원이 들어왔는가?’를 우리 군민들은 잘 모르고 있어서 먼저 질문은 군부대가 들어올 경우에는 주민들의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는데 알지를 못한다. 공천회를 개최했는가 묻고 싶고 두 번째는 이런 군부대가 들어오면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받았는가? 다음에 인제 경상도 승주와 같은 경우에는 사드가 들어와서 엄청나게 주민들이…”

사회자 “한 주제씩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인형 “지역주민과 연계된 협의사업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지원사항…이런 것은 다 상의가 되었는가? 세 가지를 묻고 싶고. 또 하나 묻고 싶은 것이…군부대가 들어 온 것이 어떤 부대냐…처음에는 탄약창이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음에는 미사일 기지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이것이 전자파의 문제가 야기되고 있거든요. 이런 관계를 좀 더 소상하게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황숙주 “예. 공천회 안했습니다. 친환경영향평가는 군부대에 가서 물어보세요.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드와 같이 취급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희도 그분들의 설명에 의해서만 미사일 부대의 역할을 하는 전자미사일 부대라고만 알고 있지…그 이상은 더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 분들도 저희에게 알려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릅니다.”

강인형 “하나만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황숙주 “가만히 있어 봐요. 하나만 하고 넘어갈게. 군부대가 지역경제와 협의를 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여기는 국가가 이미 결정을 해서 이렇게 들어왔을 때 우리 군민들의 관심이라든지 이런 부대이동과는 큰 관심사항이 아니었습니다. 사드는 그야말로 우리 국제사회에 중국과 러시아 일본 모든 사람들의 이해관계였고 쳐다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하지만 여기는 일반적으로 이미 평택에 와있는 미사일부대의 예하부대 정도로 알려져 있어서 아마 이런 과정을 정부에서도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고 저희에게도 충분히 이런 내용들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들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강인형 후보가 이야기한 내용들을 군부대에 알려가지고 요거 내용들을 앞으로 이행할 의향이 있는지는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강인형 “하나 더 추가를 하게 되면 어떤 전문가가 이야기에 따르면 우리가 제일 우려하는 것이 전자파입니다. 우리 사람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전자파가 사드는 방어형 전자파가 흐르게 되고 미사일은 공격용 전자파가 나온다.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현재 이렇게 유추가 되었는데…어떻게 하느냐?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실질적으로 우리 주민에게 여러 가지 피해는 없어야지요. 이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구체적으로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추가로 황숙주 후보에게 묻습니다.”

황숙주 “전자파가 중요하긴 중요하죠. 중요하지만 사드에서 그런 전자파가 나오고 우리 여기 와 있는 미사일 부대에서 전자파가 나오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런 논의된 바가 없습니다. 한번 강인형 후보께서 전자파를 이렇게 많이 연구하셨으니까 한번 그 근방에 가서 전자파가 얼마나 나오는지 밝혀가지고 우리에게 알려주시면 우리가 문제를 삼아가지고 국방부에 건의하겠습니다.”

강인형 “황숙주 후보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실질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주민들의 안위, 건강, 앞으로의 소득, 지역의 발전, 또 이런 여러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또 앞으로 누가 군수가 되던 간에 주민을 위한 행정 주민의 안위를 위한 행정 지역주민들이 무엇인가? 군부대가 들어오면 알고 찾을 권리를 찾자…찾아가지고 보다 살기 좋은 순창 지역을 만들기를 다 같이 노력합시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황숙주 “저는 강인형 후보를 지목하겠습니다. 한 때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임득춘 군수 당시 임득춘 군수를 청와대로 초청해서 6차 산업이 앞으로 농촌을 나가야할 환란을 겪고 난 후에 우리 농촌을 발전시켜서 6차 산업화라는 것이 농촌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주 5일 근무시대를 맞이해서 6차 산업을 대대적으로 붐을 일으키신 바가 있습니다. 임덕천 군수는 그린 투어리즘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분이 일본에서 유학을 했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임덕천 군수 재임기간 동안 아주 역전적으로 그린투어리즘을 추진을 하셨고 김대중 대통령께서나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주요 시책으로 자리 잡아서 많은 예산을 지원하면서 농촌을 발전시켜서 우리나라 경제를 재건해야겠다는 정책을 추진하신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2002년 강인형 군수가 당선되면서 1996년부터 6년간 추진되었던 그린투어리즘을 흔적지우기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흔적 그린투어리즘을 모두 우리 순창에서 전임군수의 흔적지우기 차원에서 모두 없애버렸는데…그 그린투어리즘이 지금 한참 우리나라에서 지금 관광과 체험관광, 또 우리 농촌을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을 묶은 6차 산업이 그린투어리즘과 똑같은 내용입니다. 강인형 군수는 그린투어리즘이 뭔지 아시나요?”

강인형 “뭐 무식하다는 이 말이에요?”

황숙주 “알긴 아시는 간만…그런데 왜 전임군수가…”

강인형 “아 이런 인신공격도 됩니까? 아 무식하다는 이야기가 군수까지 하신 후보가 저에게 무식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무식의 소치가 무엇입니까? 무식하다는 그런 이야기 입니까? 아 그럼 황숙주 후보는 얼마나…무식의 반대가 무엇입니까? 아 무식하다고 그런 사람이 어디 토론회에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어있어요? 저 황숙주 후보께서 저를 폄하발언 무식하다…그래서 그린투어리즘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전에 돌아가신 임득춘 군수님께서 주장하시는 그린투어리즘은 황숙주 후보님이 나보고 무식하다고 표현했는데…”

황숙주 “무식하다고 표현 안했습니다. 발언 그렇게 하시면 허위주장이라고 저는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강인형 “무식하다고 안했습니까? 지금 임득춘 군수님께서 추진하고 있는 그린투어리즘은 일본풍으로 만들었어요. 예컨대 일본 격식에 맞게끔 그린투어리즘을 시행하다 보니까 예상되는 문제가 무엇이나면…실질적으로 일본사람들과 우리 순창사람들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이제 안 맞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일본풍을 순창에 하려니까 여러 가지가 안 맞죠. 예컨대 지금 관광산업도 일본중심으로 이렇게 연계 되고 그래서 저희가 일부는 그린투어리즘을 수정하게 되었지요. 황숙주 후보님께서는 사그리 이것을 뭐 다른 곳에 비유하면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일은 아니고 그린투어리즘의 추진 방법에 대해서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이것을 사그리 전임자가 해서 없앴다 그런 것은 아니라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황숙주 “구체적으로 아까 그린투어리즘이 일본에서 수입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실정에 안 맞다…하면서 관광을 중심으로 어쩌고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관광이 가장 중요하죠. 농촌에서…우리 순창군이 쌀을 전부 1년 동안 생산해 내도 700억 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렇지만 관광객 500만명을 유치해서 1인당 만원씩만 쓰게 한다면…500억 입니다. 2만원을 쓰고 가게 한다면…야간 경관산업까지 완성해서 한다면 1000억이 됩니다. 이런 관광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잘못된 것 같으면 일본에서 배우기라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인형 “저는 그것을 좀 변형해서 일본의 좋은 쌀을 가져다가 순창에 심어봤어요. 벼 품종을…그래서 그린투어리즘 차원에서 우리가 일본의 좋은 종자를 가져와서 쓰려고 했는데…그것이 어디냐면 금관면 연화마을인데 해보니까 그것이 안 맞다. 이 말입니다…기후에 안 맞다…”

홍승채 “황숙주 후보 지목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오늘 이 두 분 전·현직 군수의 토론을 보십시오…발목잡기 하고 있습니다. 반목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영웅을 만들어주고 영웅이었던 사람들끼리 지금 이 자리에 앉아서 온갖 추태를 부리고 있습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2013년도 순창은 쇠퇴진행형 도시가 되었습니다. 도시, 인구, 건물들이 낙후되고 인구가 줄고 했습니다. 황숙주 후보님 2013년 때면 어느 때를 기준으로 이러한 평가가 나왔습니까?”

황숙주 “쇠퇴하고 있다고요? 2013년도에 쇠퇴 안했죠. 왜 쇠퇴했다고 평가하시죠?”

홍승채 “본인들의 눈에 따라 다르겠지만 국회 주승녕 의원의 조사발표에 의하면 강인형 군수께서 근무하시고 행정을 이끌었던 2011년까지의 과정이 국회 자료로 나와 있습니다. 쇠퇴진행형 도시 3관왕입니다.”

황숙주 “아 제가 주승녕 후보 제가 한번 가서 따져보겠습니다. 내가 그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할게요. 괜찮습니까?”

홍승채 “네 하세요.”

황숙주 “지난 2017년도 8월 7일에 발표된 전국 종합인터넷신문 로칼 투데이에서 발표한 대에 의하면 순창군 지역 사업체 5년간 매출액 증가가 70.1%로 도내 최고라고 했습니다.”

홍승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요. 그건 단일성과를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GRDP아십니까?

황숙주 “아니요 GRDP나 뭔가…”

홍승채 “아니요. 행정의 기준이나 우리 고장의 삶의 질적인 것을 말하는 기준점이구요. 세계적 표준단어입니다. 지알디피 아십니까?”

황숙주 “GRDP는 알죠.”

홍승채 “말씀해보시죠.”

황숙주 “GRDP를 여기서…아…영내 총생산이죠…”

홍승채 “영내 총생산인데요…그 내용으로 보면 그것을 다 포함해서 쇠퇴진행형 도시가 2013년도에 지정되었는데…황숙주 후보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에요…2011년까지는 강인형 후보가 했던 거 아닙니까?”

황숙주 “그런 깊은 생각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홍승채 “아이고 참 답답해라…2011년도까지의 결과 내용이 발표돼서 이게 국회에서 논의되었던 쇠퇴 진행형 도시 3관왕을 이끌었던 것이 강인형 후보이고 그 다음에 이어 받았던 황숙주 후보께서 이끌었던 순창이 소멸위험도시에 앞으로 30년 이내에 소멸위험 도시로 지정된 것이 2016년 입니다. 예를 들어 이 두 분께서 맡아와 해왔던 순창을 내용들을 정리정돈 한 것입니다.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지방재정 360의 자료내용입니다. 우리 순창은요 강인형 후보가 재임했던 그리고 황숙주 후보가 재임했던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매년 600억 가까운 예산을 세입으로 잡고 세출에 적게 쓰여집니다. 이게 결산내용입니다. 특히 2015년 2016년에는 950억이 넘는 돈이 쓰이지를 못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황숙주 “그것은 사업을 추진하다 보면…사업계획을 수립이라든지 행정에서는 민간에서 하는 사업과 틀려서 거쳐야 할 절차가 굉장히 많습니다. 가령 강천산 팔덕지 수령개발을 보면 예산은 이미 오래전에 확보해놨는데 그런 여러 행정절차, 여러 가지 도시계획 변경이라던지…”

홍승채 “아무리 그래도 한 해에 천억이 가까운 돈을 못 써요?”

황숙주 “이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순창군에서 하는 사업은 사기 권역별개발 사업이라든지 이런 경우에는 굉장히 금액단위도 큰데 보통 3~5년 계획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월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마치 안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홍승채 “그렇지 않고요. 세입과 세출은 기본적으로 0을 기준으로 합니다. 추계가 잘되어야 되고 그 추계된 내용이 집행이 되어야 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원칙입니다. 이 기본원칙이 갗은 핑계로 넘어간다. 그리고요. 돈이 950억이 넘어가지 않습니까? 그 다음에 예산 총액은 거의 비슷한 상태로 가는 건데요. 이 돈이 넘어갈 뿐입니다. 새로운 사업이 들어올 수 있는 구멍 우리 순창이 가지고 있는 총예산에 대비해보면 그러한 새 자체사업을 개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무능의 증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이렇게 말씀을 정확하게 해주십시오.”

황숙주 “무능의 증거를 그것으로 보면 세상에 무능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홍승채 “그렇게 말로 넘어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황숙주 “아니 950억 이월되었다고 해서 그걸 무능의 증거로 보신다면 그러면 사업을 못하죠. 그러고 절속으로 하는 사업은 모두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사업이나 작품에는 시간이라는 원료가 들어갑니다.”

홍승채 “변명으로 듣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다음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GRDP를 말씀드리니까 국내총생산이라고 하는데요. 말 그대로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순창의 지방세 부당금이 전라북도 내에서 21만원, 완주는 100만원입니다. 지방세 세수를 걷어내는 소위 자체 재원이 현격하게 부족하고 전라북도 내에서 떨어집니다. 그 내용의 반증은 제가 무능이라고 증거하고 있는 내용들이 바로 그 점입니다. 산업기반이 없죠. 재산세가 담배소비세와 비슷한 규모입니다. 이런 도시를 이끌어온 이 두 분의 15년을 제가 이렇게 정의합니다. 무능입니다.”

△패널 개별질문

김수돈 “황숙주 후보께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최근에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으셨죠. 지방선거를 앞두고 SNS에 군정 홍보 게시글을 올리고 글을 공유한 혐의로 순창군청 공무원들이 집단적으로 불구속 입건됐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간단히 설명해주시죠.”

황숙주 “제가 2년 전부터 페이스북을 운영했습니다. 페이스북을 운영한 이유는 감사원에서 보기에 제 겉모습이 딱딱한 인상만 씌어져서 그런지 제가 강한 인상을 주고 소통과 교감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런 방법을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페이스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하면서 제 의견도 올리고 좋은 경치가 올리면 찍어서 올리기도 하고 제가 상을 받으면 제가 이런 상을 받았다고 소개하기도 하고 상의 의미에 대해서 설명도 하면서 운영해 왔는데 지난 2월부터 제가 페이스북을 한 것이 선거법에 위반되니까 고발하겠다는 말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서울 시장도 페이스북을 참 잘합니다. 제가 박원순 서울 시장하고도 친한 편인데, 또 이재명 후보하고도 같은 당으로서 자주 만나서 얘기도 하는데…”

김수돈 “공무원들이 입건된 혐의 내용이 뭔지…”

황숙주 “혐의 내용은 그 잘못을 해서 하여간 조사를 받았는데 작년 12월 15일부터 지난 3월까지 제가 페이스북 한 것을 그 중에서 21건을 조사합디다. 조사해서…”

김수돈 “말씀이 길어서 끊겠고요. 전 비서실장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실형 받고 수감 중에 있지요?”

황숙주 “그렇죠”

김수돈 “최근에는 순창군청 공무원이 검찰에 고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잇따라 구설수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황숙주 “글쎄요. 부덕의 소치라면 부덕의 소치지요. 그런데 공창환 비서실장 건은 사실 제가 알 수 없는 사안입니다. 물 밑에서 자기들끼리 했던 사안이기 때문에 전혀 제가 알 수 없는 개인적인 일탈행위입니다. 그 증거는 제가 참고인 조사도 한번 안 받았습니다.”

김수돈 “네 일단 답변 들은 걸로 하고요. 민선6기는 유독 단체장 배우자들이 구설수에 올랐던 지역이 많았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관례처럼 해오던 단체장 배우자에 대한 의전과 역할을 재정립 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있는데요. 불필요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단체장 후보로서 이에 대해 어떤 제도적 방안을 노력을 하실 것인지 말씀해주시죠.”

황숙주 “마누라를 집에다 묶어 놀 수도 없는 것이고 마누라가 전혀 활동을 못하게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마누라가 무죄를 받았는데 ‘마누리가 죄를 지었으니까 측근 관리를 해야 할 것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두 후보님한테 한번 묻겠습니다. 무죄를 받아도…”

김수돈 “네 지금 질문을 하시면 안 되고요. 이 정도 말씀하신 걸 답변들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복분자 클러스터 사업이 민선5기 때 도가 추진했었는데 중단됐지요?”

황숙주 “복분자 클러스터요? 네. 시대 변화에 따라서 복분자도 이제…”

김수돈 “운영비가 다 소진돼서(중단한 것 아닙니까)?”

황숙주 “아 그건 저희가 운영한 게 아닙니다. 전라북도에서 운영한 것입니다.”

김수돈 “그 복분자를 비롯한 배리류 작물이 소비는 줄고 재고가 많이 생기고 있는 상황인데요. 민선 6기 중에 2016년에 문제가 심각하지 않았습니까? 민선 6기 중에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셨는지요?”

황숙주 “저희들은 복분자를 직접 사거나 거래를 하기는 어려우니까 복분자 사업단이 있습니다. 복분자 사업단의 애로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복분자 판로를 저희들이 지정 회사에 알선한다던지 농협으로 하여금 판매망을 구축한다던지 여러 가지 복분자 재배농가들의 편의를 위해서 운송비나 포장비 이런 것으로 직접 판매, 거래를 해서 활로를 찾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김수돈 “네 알겠습니다. 장류산업을 혁신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혁신안 사례라고 하면 무엇이 있습니까?”

황숙주 “장류산업이 이제 모든 국민 모두가 고추장도 담글 줄 알고 된장도 담글 줄 아니까 더 이상 파이가 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장류에서 글로벌 스텐다드에 맞는 소스로 가자고 해서 저희들이 소스 산업을 일으키려고 자주 노력을 했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스산업을 앞으로는 가령 일본에 가면 와사비 마을이 있듯이 마을 단위로 소스마을, 그 다음에 한산 서곡주 마을처럼 마을 전체가 같이 마을 공동 브랜드를 사용해서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수돈 “소스 마을을 육성하겠다 그런 말씀이신가요?”

황숙주 “네 그렇습니다.”

김수돈 “(홍승채 예비후보에게 질의) 17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서울 성동구 지역에 무소속 출마한 적 있으시죠?”

홍승채 “네. 국회의원 선거 출마한 적 있습니다.”

김수돈 “이번에 순창 군수에 출마하겠다고 마음먹은 적이 언제이십니까?”

홍승채 “강인형 후보께서 3선 도전을 할 시기입니다. 2010년으로 기억합니다.”

김수돈 “마음 먹으신게요? 출마하신 것은 2014년, 2018년 두 번째지요?”

홍승채 “그렇습니다.”

김수돈 “순창에 귀향하신 건 몇 년도 입니까?”

홍승채 “제가 귀향한건 2010년도 인근입니다.”

김수돈 “알겠습니다. 과거에 민주당 조세형 국회의원 비서도 하셨고요. 또 지난 대선 때는 안철수 후보 전북특보 하셨네요?”

홍승채 “네. 특보단장 했습니다.”

김수돈 “예. 홍 후보의 인터넷 블로그, 또 예비후보 공보물, 또 선거 피켓 이런 것들을 보니까 정동영 국회의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많이 올리셨던데요.”

홍승채 “네. 27년간 모셨습니다.”

김수돈 “네. 군수선거에 국회의원 사진을 부착하는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홍승채 “제가 두 분 후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인지도 면에서나 제가 지역적 세력에서 많이 부족합니다. 황숙주 후보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사진 찍습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영웅이고 우상이 정동영입니다.”

김수돈 “네. 또 여러 정치인들을 많이 알고 있다고 피력을 많이 하시는데 홍승채 후보가 생각하는 정치적 롤모델은 누구입니까?”

홍승채 “조세형 의원님입니다. 제가 약 20년 간 그분의 비서관으로서, 조직 활동의 전문으로써 그리고 그분의 모든 정치적 뒷받침과 함께 배웠습니다.”

김수돈 “롤모델은 조세형 의원이시고 최근에 한창 사진을 많이 올리시는 분은 정동영 의원이네요. 남원의 강동원 전 의원하고도 인연이 있다고 신문에 나왔던데요?”

홍승채 “네. 약수동 산동네에서 한 집에 살았습니다.”

김수돈 “아 그런 개인적인 인연이셨네요.”

홍승채 “네.”

김수돈 “그럼 순창 지역에 지금 현역 국회의원은 무소속 이영호 의원이시죠?”

홍승채 “아닙니다. 원래 국민의당으로 당선되셨는데요. 현재는 무소속입니다.”

김수돈 “네. 이분과는 어떻습니까?”

홍승채 “그 당시에 제가 남원 임실지역 유세위원장을 맡아서 국민의당 이영호 의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밤낮을 구분하지 않고 뛰어서 그 분의 당선에 작은 밀알이라도 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김수돈 “여러 정치인들과 친분과 있고 관계도 있다 보니까 그 관계를 정리하기도 쉽지는 않으시겠네요.”

홍승채 “무슨 말 뜻인지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순창과 같은 열악한 현실에서는 솔직히 말해서 저처럼 제 후배 국회의원들이 20여 명 정도 될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일정 약속 없이 가서 만날 수 있는 후배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를 중앙정치 무대의 인맥과 함께 한다. 이제 그만 두셨지만 우원식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제 동기 서울 시의원이고요. 공교롭지만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도 제 서울 시의원 후배입니다.”

김수돈 “네 알겠습니다. 앞서 황숙주 후보께도 질문 드렸지만 단체장 배우자들에 대한 의전과 역할, 이것에 대한 문제에 대해 어떤 방안이나 노력할 것이 있으십니까?”

홍승채 “네 있습니다. 소위 이불속 송사 치마폭 정치라고 불렸던 군수 사모님들의 여러 가지 내용들은 이미 추문과 더불어서 순창을 욕되게 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사실 제 앞에 제 아내가 있습니다만 일절 사회활동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제 정치활동도 지금은 지원하고 있지만 많이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약속드리겠습니다. 소위 감사제도의 기능을 좀 더 해서 제 측근도 관리할 수 있는 황숙주 군수 후보께서 근무했던 감사원의 기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순창군에도 제도적으로 만들어서 어떤 추문도 일어나지 않는 군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돈 “네 말씀 알겠습니다. 순창에 대학 부설 재활치료학과를 유치하겠다는 말씀 하셨지요. 타진 해봄직한 대학이 있습니까?”

홍승채 “네 그렇습니다. 제가 현재는 쉬고 있습니다만 군장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과에서 사회복지학을 강의했습니다. 그 학교의 이승우 총장은 순창군수를 역임하신 분입니다. 순창을 잘 아십니다. 사실 지금 같은 현실에서 대학 하나, 전북대학교 하나 있긴 합니다만 제대로 과를 하나 갖고 와서 장애인, 노인들을 위한 재활치료의 전문 기구가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 인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데 전문적으로 기술인을 양성하는 학교를 갖고 오겠다. 그래서 군장대학교를…”

김수돈 “지금 필요성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군산대학교에요?”

홍승채 “군장대학교 입니다.”

김수돈 “군장대학교요. 실제로 논의해본 적은 있습니까?”

홍승채 “네 그렇습니다.”

김수돈 “어느 정도 상황입니까?”

홍승채 “아직은 논의 단계이구요. 곧 MOU체결이라던가 기타 내용들은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돈 “네 알겠습니다. 순창에 영화의 거리 만들겠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조금 생소하지 않습니까?”

홍승채 “생소하지 않습니다. 각 곳의 지역 특화산업, 지역 특색을 알리는데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김수돈 “모티브는 있습니까?”

홍승채 “네. 정봉준 장군 입니다. 순창이 정봉준 장군의 피체지가 되고요. 우리 재래시장이 옛날 동학농민들이 학살당했던 장소입니다. 쌍치에 가면 피체지가 있습니다.”

김수돈 “(강인형 예비후보에게 질문)이번에 혹시 군수가 되시면 도합 몇 년 군수 재임하시는 거지요?”

강인형 “이제 관선 6개월을 빼고요 지금 세 번 하다가 마지막에 본인의 소치로 대법원 판결에서 4년 못하고…”

김수돈 “네 일단 3선을 하셨다가 임기를 다 못채우셨지만…”

강인형 “3선 째 당선됐다가 임기 채우지 못하고 지금 야인이 됐다가 다시 한 번 도전하게 된 것입니다.”

김수돈 “네 다시 한 번 도전한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대개 새정치를 위해서 후배들에게 정치문을 그냥 열어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왜 결심을 하셨습니까?”

강인형 “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순창에서 살면서 그 전까지는 군수했고, 국장도 했고 또 내무부에서도 있었고 면 서기도 했었고 전주시청에도 있었고 여러 가지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행정 경험이나 인맥을 봤을 때 7년간 여려 분과 애환을 같이 하면서 살다보니까 지금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어요. 우리 군민들이. 그래서 군민들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사안을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나 경험을 가지고 풀어줄 수 있을 것 아니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김수돈 “후보님 출마 회견을 다시 반복하시는 것 같아서 일단 여기서 끝내고요. 2011년도에 군수직 도중하차 하신 게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 때문인데, 또 이제 6억5천만 원짜리 보궐선거를 있게 한 장본인이다 이렇게 지목도 받지 않습니까? 이 일에 대해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없으신가요?”

강인형 “군민들에게 저에게 4년 기회를 줬는데 채우지 못하고 낙마를 했습니다. 낙마 이유는 다카바라는 농약이 있습니다. 굉장히 비싼 농약이었어요. 그 농약을 농민들이 살 수 있는 돈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무상으로 군비 50%와 농협에서 50% 약조했는데 순창 농협에서 이사회를 통과하지 못해서 순창 농협이 지원을 100% 못하니까 허위사실 유포로 대법원에 500만원 벌금을 받고 제가 직을 물러났습니다. 어떻든 간에 제 부덕의 소치라고 보고 앞으로 이런 사안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농민을 위한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든지 농민을 위한 행정을 할 것입니다.”

김수돈 “네 알겠습니다. 그 때 문제가 수위계약 때문이었지요?”

강인형 “수위계약은 두 건인데요. 그건 이장님들하고 수위계약 받은 사람이 돈 200만원을 다른 사람한테 받아먹고 그것을 고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위계약의 200만원 건 두 건이 들어있습니다.”

김수돈 “다시 군수가 되신다면 이 수위계약 문제에 대해서 개선할 생각이 있으십니까?”

강인형 “네 참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어제 신문에 수위계약이 어떤 사람은 3개월 동안 50건에서6억 몇 천 만원을 했다고 합니다. 수위계약은 2000만원 미만까지 입니다. 군수 재량성이 많이 포함돼있는 사업이지요. 앞으로 수위계약은 지금 현재 순창 군민에게 등록된 사업자가 있습니다. 수위계약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기준은 우리가 사업자로 등록된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자격자에 한해서 서로 살아야 하니까 기준을 안배하면서 효율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기준을 강화하는데 그 기준을 만들어서 시행하겠습니다.”

김수돈 “네 다음 질문 하겠습니다. 같은 질문인데요. 단체장 배우자에 대한 의전과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재정립하겠습니까?”

강인형 “참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을 묻기 전에 단체장이 군수이지 부인은 일반인입니다. 착각을 분명히 하는 거죠. 아무런 권한도 없어요. 권한도 없는 사람한테 왜 기준을 만듭니까. 그것을 자각을 해야죠. 그것은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군수 사모님들은 자신들에게 맡겨야지 그것을 기준을 만들어서 갑질하면 안 되죠. 여러분.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김수돈 “지금 강 후보께서 다른 후보를 비판하는 시간이 아니고요. 본인의 약속을 하시는 시간입니다.”

강인형 “약속은 하는데 그것의 기준을 만들 필요가 없다 이것입니다. 군수 부인은 일반인이거든요.”

김수돈 “네 그러니까요 강 후보께서 본인의 약속을 해주시지요. 그 부분에 대해서.”

강인형 “앞으로 갑질이나 군수 부인이 자기가 군수인 냥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

홍승채 “강인형 후보님 6억 5천만원 내놓으시지요.”

강인형 “아까도 말씀하셨는데 군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꾸 6억5천만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아까 왜 재선거를 하게 됐는가에 대한 이유는…”

홍승채 “아니 그러니까 6억 5천만원을 내놓으시겠습니까, 안내놓으시겠습니까.”

강인형 “다그치지 말고요. 6억5천만원이 아니라 제가 중간에 그만 두게 된 것은 제 부덕의 소치이고 우리 군민에게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중도하차 하면서 보존비용이 있습니다. 선거에. 그래서 8천여 만원을 제가 물어냈지요. 그것을 반납하고 다음에 이제 말씀하신 6억5천에 대해서는 보궐선거 비용이라고 보는데 앞으로 우리 군민 분들이 4년만 기회를 주시면 10배 20배 제가 바꾸겠습니다.”

홍승채 “제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6억5천만원을 반납하라, 제가 주장하는 건 최소한의 도의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합니다. 6억 5천만원은요 우리 군비로 쓰인 돈입니다. 군비로 쓰인 돈이 만약에 생각하면요 결식하시는 분들이나 여러 가지 복지사업으로 쓰는 돈이면 엄청난 돈입니다. 그 돈이 본인이 직접 얘기하신 내용이 있어요. 본인이 ‘직접 선거를 치러서 가장 극도로 피해를 본 분이 순창군민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분명히. 이렇게 한사람이 다시 한 번 선거를 만들었다, 군수에 나오려면 본인의 과거를 말끔히 정리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6억5천만원 내놔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역산하면요 군민들에게 쓰일 돈이 못써지고 없어졌어요. 따지면 13억의 피해를 봤다고 순창 군민이 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군민의 전체 이익을 위해서 내놔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이뤄진 보궐선거 아니었더냐. 그리고 나서 황숙주 군정이 시작된 것 아닙니까 여러분? 제 말씀이 억지입니까? 제 말씀이 억지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6억 5천만원을 반납하시겠습니까, 안하시겠습니까?”

강인형 “법적으로 홍승채 후보께서는 참 그럴 수도 있죠. 제가 도중에 하차를 했으니까 이해를 하면서 여러분들이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6억 5천이 아니라 650억 이상으로 여러분들에게 봉사하고 더 열심히 마음의 빚을 갚고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홍승채 “이런 것 같습니다. 지금 구상권을 청구할 수 없는 법적은 여건을 말씀하셔서 책임 없다고 면피하려고 하시는데요. 이것은 이렇게 회피해서 될 만한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기가 군수재임 때 잘못한 일을 그래도 깔고 앉아서 다시 군수를 하겠다 이건 억지춘향이라고 봅니다. 또 하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것 참 중요한 문제인데요. 강인형 후보께서 순창은 지난 20년 동안 발전의 방향을 잡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입니까?”

강인형 “20년간 방향을 못 잡았다는 이야기는 홍승채 후보님이 어떤 기준을 갖고 말씀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가 20년은 사실상 실질적으로 우선 순창 발전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서야지요.”

홍승채 “아니 질문에 대답을 하십시오.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냐고요. 기간을 말씀하세요. 이게 강인형 후보께서 직접 시사전북에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이게 제가 다른데서 주워온 말이 아니고요. 본인 스스로가 한 얘기를 가지고 나온 겁니다. 군수를 이 기간 동안 따지면 황숙주 군수를 완전히 무시하는 거고요. 또 본인이 약 10년 간 재임했던 군정 그 기간 동안도 다 무시해버립니다. 이렇게 되면 본인이 재임했던 그 기간도 부정, 앞으로 있게 될 것도 부정. 이런 부정으로 일관되고 고해성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해성사를 하고 있는 인터뷰 자료를 보고 분개하지 않을 군민들은 우리 순창군민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인형 “계획은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20년 간 계획을 세워서 우리가 앞으로 방향을 잡고 우리 순창을 발전시켜 나가자는 말이에요.”

홍승채 “그렇지 않습니다.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지 20년이 지나면서 이렇게 돼있습니다.”

강인형 “아니 그것은 역사적인 얘기고 앞으로 우리가…”

홍승채 “아니 여기에 ‘지난’이라고 적혀있다니까요. ‘순창 역시 지난 20년간 지역 발전의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돼있다니까요 본인의 인터뷰 자료에. 왜 말장난 하십니까.”

강인형 “(황숙주 예비후보에게 질의) 황숙주 후보님께서는 어려운 여건 하에 군수직을 수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직을 리드함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요. 그리고 행정을 잘 이용해서 통솔력도 포함이 되는데 최근 군청 모 계당한테 고소를 당했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내용을 신문에 알아보니까 그것이 알밤장사로 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그 알밤장사가 누구이며 왜 알밤장사 자리가 강천산 버스 요직에 있게 됐는가라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게 되고요. 두 번째, 개인적으로 군수님께서 재직시절에 군수가 직원을 고발하고 다음에 직원이 계장자리 직을 내리니까 그 이유가 부동산 투기다 그런 예기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강천산 있을 때 알밤장사와 그 계장과의 관계를 말씀해주시죠.”

황숙주 “알밤장사 하시는데 알밤장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양형기라는 분이 공원관리계장을 시켜놨더니 그 공원관리계장이 하는 행동이 잘못돼서 우리 군청에서 부군수 이하 감사계 직원들이 가서 상황을 조사하고 조치를 한 것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강천산 입구에 토끼장이 있어요. 토끼장에 있는 분야에 대해서 전 소유주가 땅을 소송중인데 우리가 땅을 소송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소송을 올려달라고 해서 소송을 하는데 그 사람이 직접 사버린 거예요. 그래서 본인 힘으로 사는데 왜 샀냐니까 ‘내가 산 것이 아니고 스님이 절을 지으려고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이고 본인이 계장을 수행하면서 우리가 소송을 하고 있으니까 공무집행방해에도 해당이 됩니다. 또 스님은 뭐라고 주장 하냐면 구장군 폭포에서 보면 수자구가 보여요. 그 수자구를 영구 임대를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그 사람이…”

강인형 “제가 묻는 얘기는 알밤장수가 팔덕 면책의 아들입니다. 다음에 두 번째 얘기는 알밤장수의 이전을 요구하니까 황숙주 군수님께서 전화를 몇 번 했다고 그래요. 그래서 질문이 뭐냐면 지금 현재 경찰이나 검찰에서 양형기 계장님이 조사를 받고 무죄로 판명이 났는데 무죄 판결이 나서 양형기 계장이 또 황숙주 후보를 고발했대요. 군수는 자기 직원을 고발하고 직원은 또 군수를 고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 이 조직 내에 조직을 운영함에 있어서 이런 일도 가능하냐는 걸 묻고 싶습니다.”

황숙주 “양형기 계장이 좀 뚝심이 있어요. 그래서 공원을 잘 지키겠다고 해서 공원관리계장을 맡겨놨더니 이 사람이 본인 앞가림부터 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부동산도 본인 이름으로 사면서 처음에는 스님 이름으로 부동산 취득을 못하니까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했다가 그러면 부동산실명제법 위반이라고 했더니 그러면 고발하라고 해서 고발했더니 그것이 혐의 없음으로 나왔지…”

강인형 “그 죄는 무죄로 나왔어요.”

황숙주 “강 후보님 무죄가 아니에요. 경찰에서 조사했는데 무슨 무죄에요. 무죄가 아니고 혐의 없음으로 나온 거예요. 혐의 없음은 징계를 앞으로도 더 진행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사람을 문책할 수 있는 거예요.”

강인형 “황 후보님 지지자들이 많이 왔는데 여기는 세 사람 후보가 공청회하는 자리입니다. 지킬 것은 지킵시다. 지금 금년 통계에 AI 이것이 문제가 있어가지고 한 업체에 살처분을 했지요. 살처분 하는 데는 그 돈이 군비가 들어갑니다…”

황숙주 “(강인형 예비후보에게 질의) 지난번 강인형 후보께서 예비후보에게 듣는다는 내용으로 열린 순창신문에 나온 내용을 갖고 질문하겠습니다. 거기에 하신말씀이 ‘여러분 저는 지난 6년간 순창발전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여러분과 같이 생활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초심으로 돌아와 새로운 시작, 순창의 봄을 만들겠습니다. 순창은 지난 멈춰버린 시계처럼 답보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순창 전통 고추장의 명성은 추락했고 자영업은 상당수가 도산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순창읍의 상가들은 활기를 일어가고 지역 공동체는 분열과 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머니는 텅텅 비어가고 있고 미래조차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야말로 꽃길만 걸었던 사람이 벌려놓은 오만하고 무능한 정책의 오류가 만든 결과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전국종합인터넷신문 로컬 투데이 2017년 8월 7일자 보도를 보면 순창 지역 사업체 5년간 매출액 증가가 70.1%로 도내 최고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이런 신문은 보지도 않습니까?”

강인형 “그 신문은 못 봤는데요. 지금 여기는 황숙주 후보님께서 군수 재직시절의 성과를 PR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예컨데 예산을 많이 PR하는데…”

황숙주 “답변만 하세요. 답변만. 여기에 대해서 70.1% 증가한 이유가 산업별로 건설업이라든지 과학, 기술 서비스업, 숙박, 음식점, 제조업 분야가 매출이 골고루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강 후보께서는 그냥 모호한 소리만 가지고 저를 음해하기 위한 표현만 전부 해놨어요. 어떻게 숫자는 하나도 안 들어가고 말로만 글을 잘 쓰십니까?”

강인형 “음해하는 게 아니라 저도 군수를 해봤습니다. 그러면 저한테 문제제기를 하려면 어느 신문을 봤느냐 안 봤느냐 따질게 아니라 그 신문을 수십 가지 되는 것을 어느 신문을 봤냐, 안 봤냐 그 신문 PR하는 것은 잡지나 이런 곳은 군에서 계획적으로 하는 PR입니다.”

황숙주 “아니 이 말씀 책임지십니까? 책임 지실 겁니까?”

강인형 “아니 그 PR문제를 가지고 지금 얘기하시면 안 되죠. 그리고 신문을 봤냐, 안봤냐 얘기는 이 지리에서 하면 안 되지요.”

황숙주 “PR은 무슨 PR입니까. 이것은 전국 인터넷신문에서 나온 거예요. 모르는 얘기는 말씀하지 마세요. 저는 그래서 고소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네거티브 선거는 안 해요. 저를 수시로 지금 네 번이나 고발하셨다고 하셨는데 고발한 내용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고발을 좋아하십니까?”

강인형 “제가 무엇을 고발했다는 거예요?”

황숙주 “고발을 네 번이나 하셨다면서요.”

강인형 “여기서 고발 얘기를 한 문제가 아니라…”

황숙주 “자 다음 질문 하겠습니다. 아까 모두발언에서 4년만 기회를 주시라고 하셨는데, 4년만 기회를 주신다면 업무 파악하는데 1년 걸리고 또 업무 계획 수립하는데 1~2년 걸리고, 업무 마무리하는데 1년 걸리고 그러면 4년간 해서 어떻게 하시려고 그렇게 표현하신 거예요?”

강인형 “황숙주 후보님께서는 순창 현실을 어떻게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열악한 환경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까도 얘기했습니다만 좀 더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그분들을 위해서 무엇을 군수가 도와줄 것인가 이런 식으로 군정을 추진해주시라고 부탁드리고 지금 현재 예전에 업무를 파악하는데 1년 그런 식이 아니라 어디 산에 어디 골짜기에 어느 물이 나오고 어디는 어떻고 그런 현상은 제가 더 황 후보님보다 많이 돌아다녀서 알고 있습니다. 1년 파악하고 1년 어쩌고 그 얘기는 저에게 맞지 않는 소리라고 말씀드립니다.”

황숙주 “아니 4년만 하고 딱 그만두실 겁니까? 그 때가서 또 한 번 더해야겠다고 그러실 거 아니에요?”

강인형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우수한 후보가 있으면 군민의 뜻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그 분을 키우겠습니다.”

황숙주 “앞으로 토론회가 두 번 더 남았으니까 그 때가서 질문하게 질문 남겨놓겠습니다.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

△마무리 발언

강인형 “존경하는 순창 군민 여러분 지금처럼 느긋하게 일해서 순창은 발전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마지막 4년의 기회를 주신다면 후회 없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확실하게 순창이 먹고살 수 있도록 만들어 놓겠습니다. 멈춰진 7년 순창을 회복하고 7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일하겠습니다. 분열된 순창 민심을 다 같이 회복하고 향후 20년이 아닌 100년 간 걱정하지 않고 순창 발전의 기틀을 확실하게 확립해 놓겠습니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열심히 노력하는 군정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강인형이 하면 확실히 다르다는 말씀보다 역시 강인형이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꼼수부리지 않고 허황되지 않고 오직 앞만 보고 주민만 생각하는 순창의 장남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군수 선거에서 저에게 힘을 보태주신다면 제가 못했던 일 깔끔하게 신속하게 마무리 잘 짓는 것을 물론이고 100년을 내다보는 순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 잘하고 건강한 강인형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황숙주 “오늘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 저는 부정청탁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도 펼쳤습니다. 모두가 잘사는 순창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순창의 미래 100년을 위해 준비를 해왔습니다. 중단 없는 순창 발전, 꿈과 희망이 있는 순창, 누가 이룰 수 있겠습니까. 순창의 경제가 살아나고 순창의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앞으로도 제 자신을 희생하여 순창군의 무한책임을 질 것입니다. 순창 발전을 위해 준비된 후보가 누구인지 순창 발전을 위해 누가 정칙하게 일할지 현명하게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순창군수 후보 기호1번 황숙주를 믿고 선택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홍승채 “네 여러분 오늘 이 토론회 잘 지켜보셨지요. 저는 이 토론회를 즐겼습니다. 두 분의 다툼과 반목을 즐겼습니다. 지난 15년간 우리 순창에서 여러분들께 함께 내려왔던 숨쉬기 어려운 만큼 답답했던 순창의 모습을 두 분을 통해서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 허무맹랑한 100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제는 군수가 아니라 군민이 군수를 걱정하는 순창, 끝내야 합니다. 아울러 측근 관리도 제대로 못했던 우리 순창의 현실, 15년 동안 계속 돼왔던 부정과 부패, 재선거, 압수수색, 이와 같이 순창군의 명예는 추락했지만 추락 안됐다고 우깁니다. 우기는 정치 끝내야죠. 순창의 밝은 미래를 봐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이유 단 한 가지, 순창군민이 공평한 사회 좀 살자. 누구 특혜 보는 사람 좀 없자. 이렇게 해서 모두가 함께 잘사는 순창을 만들겠다는 홍승채를 도와주십시오, 자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