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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미래식량' 곤충자원 산업화 박차
전주시, '미래식량' 곤충자원 산업화 박차
  • 백세종
  • 승인 2018.05.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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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곤충산업 업체와 MOU
전주시가 미래고부가가치산업으로 주목받는 곤충자원 산업화로 미래식량자원 시장선점에 나선다.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원장 유강열)은 24일 연구원에서 귀뚜라미를 생산하는 (주)라미팜(대표이사 최진호)과 귀뚜라미 제품개발을 하는 (주)푸드 바이오(대표이사 문광현) 등 지역 곤충산업관련 업체들과 곤충자원을 활용한 산업 발전과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해주던 쌍별 귀뚜라미와 갈색저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등 곤충 4종이 일반식품 원료로 등재되는 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이 풍부한 곤충식품의 활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앞서, 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식품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식·약용곤충, 발효미생물 복합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의 간 기능 개선 물질의 발굴 및 식품 산업화’를 위한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원은 그간 연구해온 내용을 기반으로 곤충산업 회사들과 상호 협조해 관련산업을 육성, 미래식량자원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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