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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등록 첫날 483명…"내가 지역 참 일꾼"
후보등록 첫날 483명…"내가 지역 참 일꾼"
  • 특별취재팀
  • 승인 2018.05.24 20: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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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교육감 도전자 각각 5명 일제히 등록…지방선거 본격 레이스
▲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인 24일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지사 후보들이 선거 등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자유한국당 신재봉, 민주평화당 임정엽, 정의당 권태홍, 민중당 이광석 후보. 조현욱 기자
▲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인 24일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지사 후보들이 선거 등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자유한국당 신재봉, 민주평화당 임정엽, 정의당 권태홍, 민중당 이광석 후보. 조현욱 기자

6·13 지방선거 본선 레이스가 24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점화됐다. 이날 일찌감치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자신들이 지역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6·13 지방선거의 메인이벤트인 전북도지사 선거와 전북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은 전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향한 포부를 밝히며, 도민들의 지지를 끌어 모으기 위한 표밭갈이에 들어갔다.

도지사와 교육감 각 1개 선거구와 기초단체장 14개 선거구, 광역의원 36개 선거구(광역비례 1개 선거구 포함), 기초의원 83개 선거구(기초비례 14개 선거구) 등 135개 각급 선거구에서 252명의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 48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선거별로 보면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정수 각 1명)에는 각각 5명씩, 기초단체장 선거(정수 14명)는 39명, 광역의원 지역구(정수 35명) 62명, 광역비례(정수 4명) 7명, 기초의원(정수 172명) 332명, 기초비례(정수 25명) 33명이다.

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5명 후보들은 이날 오전 10시 일제히 도선관위를 찾아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후보는 이 자리에서 “도민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출마한 것이기 때문에 도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얻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전북 발전의 기회가 마련됐다. 절호의 기회를 최대한 살려 전북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신재봉 후보는 “어려운 전북을 앞장서서 전화위복시키기 위해 출마했다”며 “중앙에 국회의원 115석이 있다. 입법 등을 통해 전북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 전북이 깨어날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임정엽 예비후보는 “새로운 선수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다. 제가 새롭게 전북을 이끄는 깃발을 들고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섬김의 정치, 도전에서 전북의 몫을 당당히 찾아오는 그런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의당 권태홍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실제로 살고 있는 도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약속과 실천계획으로 전북 변화를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중당 이광석 후보는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서민대중들이 제대로 품위있게 살 수 있는 품격을 갖고 살 수 있는 농도 전북을 확실하게 만들어내겠다”며 “6월 13일이 적폐청산의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인 24일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교육감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승환, 이재경, 황호진, 이미영, 서거석 후보.  조현욱 기자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인 24일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도교육감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승환, 이재경, 황호진, 이미영, 서거석 후보. 조현욱 기자

이에 앞서 오전 9시께 교육감 후보 5명이 등록을 마쳤다.

김승환 후보는 “촛불혁명 이후 새로운 교육체제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높아지고 있다”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서 도민들의 힘을 모아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거석 후보는 “위기의 전북교육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사명감으로 나섰다”면서 “이번 선거는 ‘불통과 오만으로 일관한 구체제’와 ‘소통과 겸손, 새로운 리더십으로의 변화’와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영 후보는 “교수 출신의 교육감이 전북교육의 위기를 초래했다”면서 “이제는 전북도민께서 위기를 불러온 책임이 누구에게 있고, 전북교육의 문제가 무엇인지 잘 판단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재경 후보는 “현장 경험을 양분 삼아 추락한 전북교육의 위상을 재건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며 “온몸을 바쳐 위기에 놓인 전북교육을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황호진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위기에 빠진 전북교육을 살려내는 능력 있는 교육감이 돼 달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반드시 승리해 학생을 위한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도지사와 교육감 각 1개 선거구와 기초단체장 14개 선거구, 광역의원 36개 선거구(광역비례 1개 선거구 포함), 기초의원 83개 선거구(기초비례 14개 선거구) 등 135개 각급 선거구에서 252명의 일꾼을 뽑는 6·13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 48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선거별로 보면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정수 각 1명)에는 각각 5명씩, 기초단체장 선거(정수 14명)는 39명, 광역의원 지역구(정수 35명) 62명, 광역비례(정수 4명) 7명, 기초의원(정수 172명) 332명, 기초비례(정수 25명) 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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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ㅁㄹ 2018-05-25 01:48:29
전남 광주 시다바리 꼬붕들 광주가 호남 공기관 85프로 가지고 있어도 그거에 대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5.18 찬양 광주 정신 받들어야 하네 어쩌네 하면서 광주 전남 애들 한테 공천 받기 위해서 아부 떠는 쓰레기들 ㅉㅉㅉ 송하진 김승수 김승환 이런 애들이 이지역의 대표 정치인이라니 미래가 참 어둡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