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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현충일 앞두고 국가유공자 등과 오찬
문 대통령 현충일 앞두고 국가유공자 등과 오찬
  • 이성원
  • 승인 2018.06.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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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6.25 참전 용사인 장현섭씨의 경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5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서 6.25 참전 용사인 장현섭씨의 경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229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에는 보훈단체 및 모범회원 209명과 함께 6.25 전쟁영웅 유족, 국가수호 희생자 유족, 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 세월호 희생자와 군 의문사 순직자 유족 등 20명도 특별 초청됐다.

6.25 당시 공군 최초 전투기인 F-51를 인수하는데 기여한 김신 공군 중장의 딸 김미씨와 서울탈환작전 당시 해병제2대대 소대장으로 1950년 9월 28일 서울을 수복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했던 박정모 대령의 아들 박석용씨, 4.19혁명 희생자 김주열 열사의 동생 김길열씨와 김치호 열사의 조카 김성실씨 등이 포함됐다.

또 세월호 침몰 당시 제자들에게 구명복을 챙겨주며 탈출시키고 본인은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단원고 교사 고창석 선생님의 배우자 민은성씨, 단원고 교사로 학생들을 구조하다 25세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세월호 의인’ 전수영 선생님의 어머니 최숙란씨, 영화 ‘택시운전사’ 주인공의 실존인물로 ‘5.18민주화운동’을 취재한 독일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를 광주로 가도록 도운 고 김사복씨의 아들 김승필씨 등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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