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8-19 03:03 (월)
[지방선거 표밭현장] 이근열 군산시장 후보 "현대重, 선박 수리소로"
[지방선거 표밭현장] 이근열 군산시장 후보 "현대重, 선박 수리소로"
  • 문정곤
  • 승인 2018.06.05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 이근열 군산시장 후보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대형 선박 수리소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지난해 7월 가동이 중단돼 지역경제에 직격탄으로 돌아왔는데 아직까지 재가동에 대한 기약이 없다며 빠른 활용만이 군산이 살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군산 경제의 양 날개였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멈춰 군산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어 진통제를 투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기존의 협력업체를 활용, 군산조선소를 선박을 만드는 곳이 아닌 선박을 수리하는 곳으로 조성한다면 군산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선박 수리소는 큰 기술이 필요치 않아 안정적으로 국내는 물론 외국 선박도 끌어 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